조삼모사(朝三暮四)

치아는 신경과 혈관이 모여있는 치수조직(Pulp Tissue)을 감싸는 상아질(Dentin)과 그 상아질을 덮고있는 법랑질 (Enamel)이란 두 겹의 보호막으로 형성되어있다. 치아의 가장 바깥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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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수선공

이빨 수선공 얼마전 한 한인 인터넷 포털싸이트의 자유게시판에서 한 눈에 쏙 들어오는 댓글을 읽었다. 댓글의 내용은 댓글 주인의 개인적인 치과병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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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산다

미쳐야 산다 요즘 퀭한 눈과 다크써클에, 오후만되면 소금에 저린 배추처럼 흐느적거리는 사람들은 새벽월드컵 TV중계를 보느라 잠이 모자라는 우리의 모습이다. 좀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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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

손님 : “여보세요? 거기 OOO바디샵이죠? 제 차가 사고로 찌그러졌는데요, 고치는데 얼마죠?”바디샵: “…” 실제로 바디샵에 이런 전화문의를 하는 손님은 없을것이다. 사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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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의 틀니

16세 소녀의 틀니 어느 한 미국환자와 상담중에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얘기를 들었다. 70대 중반, 멋쟁이 할머니가 16살적이었던 과거로 거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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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phosphonate

Bisphosphonate.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긴 영어단어 찾아보기도 쉽지 않다. 긴 이름의 이것은 바로 골다공증 치료 처방약의 주성분으로 Fosamax, Boniva 또는 Actonel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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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들의 합창

사랑니를 제외한 입안에 있는 28대의 치아들은 치아 하나하나에 특별한 기능과 임무가 있다. 단단한 음식물을 맷돌처럼 짓이겨 소화를 돕는 대구치와 소구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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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비화

19세기 독일의 해부학자 줄리어스 울프는 사람의 뼈는 적당한 자극(loading)이 없으면 퇴화한다고 말했다. 간단히 풀이하자면 쓰는 뼈는 단단해지지만 기능을 잃어 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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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고르는 방법

“치과에서는 부르는게 값이죠?”예전에 가족과 함께 들린 어느 갈비구이집에서 고기를 구워주던 사장님이 난데없이 불쑥 던진 질문이다. 아마도 근래에 치과치료를 받았던지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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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도우미

치과의사로써 한국인이라 다행이다라고 생각한다. 환자와 첫 상담중 항상 물어보는 첫 질문은 아픈곳이 있냐는것이고 그 다음은 아프면 어떻게 아프냐는 질문이다. 아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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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vs 산부인과

치과 vs 산부인과 “치과는 산부인과 보다도 가기 싫어요.” 실제로 치료를 받으러 첫 방문한 환자들에게서 종종 듣는 말이다. 처음 이말을 치과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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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에 얽힌 오해

스케일링에 얽힌 오해 치아 임플랜트는 이미 보편화된지 오래이고 최근엔 줄기세포를 이용해 치아를 만드는 연구까지 현대 치의학계는 치과의사가 보기에도 놀랍고 화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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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표백

예전엔 궁궐안에서 임금님만이 노란색의 의상을 입을 수 있었다고 한다. 한 나라의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을 상징하는 황색의 좋은 의미가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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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송 먹는 의사

자영업을 하는 한인업소주들 사이에 모여 얘기를 나누다 보면 많은 인종들 가운데 한국인 고객을 상대하기가 가장 어렵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자영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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