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Forgotten #2
저하고의 만남은 6개월이 되었는데 이친구를 담당하던 직원이 다른 부서로 가게 되면서 걱정을 한 내용이 이친구 파일에 있습니다. 항상 누군가 떠나가게되면 […]
저하고의 만남은 6개월이 되었는데 이친구를 담당하던 직원이 다른 부서로 가게 되면서 걱정을 한 내용이 이친구 파일에 있습니다. 항상 누군가 떠나가게되면 […]
국민학교 교실에서의 일이다. 아이들이 모두들 선생님의 강의에 반짝이는 눈들을 고정시키고 수업을 듣고있는 한쪽 저편에 헨리라는 아이 혼자만 선생님의 시선과는 아랑곳 […]
그때에는 이분이 50대시절이라 체격도 있으시고 길거리에 서 노숙을 하였어도 지금보다는 몸이 훨씬 나은 상태였어도 마음이 짠하고 아팠는데 요즈음 이분이 찾아오거나 […]
우리사무실 카운셀러 38명중 내가 유일한 한국사람이라 한국인 홈리스 몇사람들이 다들 내게로 온다. 그중에 한분은 금년들어 72세가 되어있는데 내기억으로는 96년도부터 시애틀지역을 […]
물론 이들이 개를 훔쳤다고 해서 왔다갈 경찰도 없지만 공연히 개가 불쌍하다고 해서 두번째 만남에 파토가 나면 안돼니까 나는 어깨에 힘을 […]
000가 나에게 말한다. Did you read through my back ground? 레지나, 내 서류들을 검토했는지 모르겠지만 난 다시는 감옥에 가고 싶지 […]
이들이 보여주는 호텔투어는 와우!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푸에토발리토의 바닷가를 배경으로 온방안이 황금치장이되어있는 환상적인구조의 팬트하우스 어느 방은 한층이 전체가 크리스탈로 […]
고모스타스! 당연히 므이비엔! 이라고 대답할줄 알았는데 아이들그룹은 겨우 들릴만한 소리로 뭐라고 대답을 하는데 알수가 없었다. 이곳에 오기전 세리토스에 사는 잘 […]
아래층 로비에 내려가보니 어제까지 혼수상태였던 000가 아프리컨어메리컨특유의 까만피부에 검정긴코트를 둘둘 들쳐입고 아직도 몸이 회복이 안되었는지 겨우 살짝 뜬 눈으로 쉘터에서 […]
정말 일에 묻혀서 지낸다고나 할까? 매일 매일 너무나 바빠서 점심도 내책상에 앉아서 먹으며 점심을 먹으면서도 눈은 컴퓨터로, 손은 컴퓨터좌판에 갖다댄채 […]
십년만에 길거리에서 삶을 지내다가 아파트로 들어가는 00에게 침대와 식탁 그리고 옷드레서까지 준비해주고 싶어서 중고가게를 몇번째 왔는데 …. 어찌할까? 욜리는 나에게 […]
사무실문을 나서니 비가 조금씩 오는데 우산을 가지고 나오지 않아서 다시 사무실로 들어가서 우산을 가지고 나올까? 말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그냥 […]
그래! 그럼 우리 소변검사해보자 오늘 마침우리사무실에 간호원이 상주하는날이니 소변검사하면 되겠네? 쌤은 고개를 숙이더니 오늘은 준비가 안되어서 안하고 다음주 월요일날 검사를 […]
이제 집안정리가 끝났으니 이층으로 올라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셀폰의 벨이 울리기를 몇번째, 자기전에는 전화를 안받고 싶은 마음이라 ( 잠자기전 복잡한 일을 […]
그외에 구구절절 집부실공사 얘기가 쓸말이 너무 많은데 머리가 너무 아프다. 나는 새롭게 기쁜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싶어 이분에게 문제해결을 위해 전화를 […]
지난 두주째 연재했던 유감이라는 글을 보고 많은분들이 연락을 해 오셨다. 글에다 집공사했던분의 인포메이션을 정확히 써야지 레지나씨가 당한 어려움과 고통을 다른사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