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자두 세 알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 같다. 지난해 겨울은 유독히도 긴시간 이었다. 아마도 내겐 너무나 바쁜 일들이 많아서 인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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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딱지

두 명의 간호사들은 아무런 감정이 동요되지 않는 모습으로 0의 바지를 주욱 잡아 당기더니 바지를 벗기고 그냥 아무것도 덮지 않은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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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럴땐?

3주째 연락이 두절된 우리 프로그램의 고객 00 집에 무조건 찾아갔다.0집에 도착해서 문을 한참을 두드리니 나의 고객인 0는 잠이 덜 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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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

밤 열두시가 되어가며 잠이 들려고 하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 벨이 울릴 때마다 우리집에 있는 강아지들이(세 마리가 있었는데 한 마리는 눈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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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똥 밟은거라구!

0씨는 비몽사몽간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뜨자마자 아직도 꿈나라를 헤메이고 있는 남편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당신 아직도 자? 음.음.음 남편은 0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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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92 years old dear friend John

매년 1월말이면 캘리포니아에서 Life skill coaching training 이 있다. 하루에 8시간씩 공부를하다가 중간중간에 롤플레이도 하면서 참석한모두가 함께 참여해보는4박 5일간의 과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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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레지나 선생님, 말도 안된는 소리이지요? 아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그래도 우리 부부는 그곳까지 가면서 큰누님과 어머님께 저녁을 함께 먹자고 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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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핏 (Benefit)

어쩌면 그럴수가 있어요. 우리 엄마는 지금까지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베네핏을 받으면서도 한번도 우리를 위해서 쓴게 없잖아요? 레지나 씨 정말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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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Job!

나는 이층서재에 있다가 아래층으로 뛰어내려가 시어머님께 혼을 나고 있는 아들아이를 안아주며 “00 good Job! 정말 잘한거야! 똥을 안싸면 죽어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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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때문에……

좋은아침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출근이 7시이니까. 보통집에서 6시에는 나가야 됩니다. 그러다보니 일찍 일어나는습관이 되어있어서 주일에도, 휴일에도 이시간이면 일어나게 되네요. 오늘아침엔 자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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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말

남편은 양말을 벗어서 그자리에 그냥두고 웃옷은 벗어서 소파위에 던져버린 다음 신문을 펴든다. 부인인 00씨는 매번 남편에게 잔소리를 하다가 이젠 지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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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D가 워커를 밀며 사무실로 들어옵니다. 얼굴에는 그분 특유의 미소를 머금은채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열어주며 Hi! D how ar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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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00님이 돌아가셨다. 가족들은 슬퍼하면서도 기쁜일이라고 하신다. 너무 고생하시면 마음이 아플텐데 본인이 조금 아프시다가 돌아가셨기에 고통을 많이 안받을수 있어서 축복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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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 화가 쉽게 나는 거지!

K 는 빨갛게 상기된 얼굴을 하고 숨을 몰아쉬면서 상담실안을 왔다갔다 하는것이다.한참을 왔다갔다 하던 K 에게 Are you OK? 하고 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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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꾼과 선녀

아니 어떻게 된거지? 아무리 주위를 둘러보아도 찾을 수가 없다. 정말 이상한 일이다. 20 분전에 162 번 옷장에 옷을 벗어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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