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때문에……

 

좋은아침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출근이 7시이니까. 보통집에서 6시에는 나가야 됩니다. 그러다보니 일찍 일어나는습관이 되어있어서 주일에도, 휴일에도 이시간이면 일어나게 되네요. 오늘아침엔 자리에서 일어나기전 제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어서 써봅니다. 생각해보니 2012년 은 여러가지 일들로 재미있었고 힘이들기도 하였고 신나기도 했고 아프기도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여러분들과의 만남은 000이라는이름으로 만나게 된 2012년이었습니다.
000에 와의 인연은 1994년도에 000의  이중언어선생님으로 그리고 쇼셜월커로 돕기시작하면서였든것 같습니다. 000에서 노인분들에게 영어를 가르쳐드리며 또 필요한 베네핏을 찾아드리면서 94년도말에는 96명되시는분들이 시민권반에 등록을하여 많은분들이 시민권을 받았던기억이있었습니다.시민권 반을 가르치는데 어떤 할머님이 본인 쇼셜넘버를 외우기가 힘들어 하시면서도 겨우 외었는데  남편이 돌아가셔서 남편 쇼셜넘버는 안외워도 되니까 그분말씀이 “내사 참 고맙데이” 미리 가신 남편에게 월매나 감사한일인지 모르겠다고 할때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난감해 했네요. (이분은 공부를 전혀 안하신분인데 영어를abc부터 배우셔서  3번만에 끝내 합격의 기쁨을 갖게되셨습니다.) 장한 한국의 어머님입니다.  
어르신분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재미있고 보람된시간들이었으며 어르신들을 통하여 삶의 지혜도 많이 배울수있는 시간들이었읍니다.
2012년 000 사회복지부장으로서맺은 인연으로 인하여(이름에 걸맞게 도움이 되고픈테, 그리고 더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했습니다)
  확고한 신념을 가지신 000님을 만나게 되면서 그분에게서 있는 신념이라는것을 배울수있었습니다.  000의 아내 되시는 0님에게는 말없이 함께 해주는 그리고 조용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조용한내조를 배울수있었습니다.
하기야 000님이 다방면으로 워낙에 뛰어나시다보니 아내인0님이 묻혀버리신지도 모르겠네요. 저에게는 0 님의 조용한내조의모습이 배울점이었습니다.
이분은   매번새로운모습으로 자기를가꾸면서이제 나이가 중년기에 접어들면( 호르몬의 영향도 많이 받지요) 이때에는 예뻐지고 싶다는소망보다는편한것을 찾게 되니까요! 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때로는 나자신  묻고 싶을때가 있을때에 우리000에의 임원들에게  항상 화려하고 예쁜 모습으로 우리의 모임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었던  000의 공주?( 아니 왕비)00  씨를  보면서  가정주부이기도 한 00씨의 부지런함 그리고 무슨일을 하든 최선을 다하는모습에서 특별히 00씨의 쎄일즈노하우는 어느 누구도 따라갈수없는귀한재산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아마도 진작  외교쪽으로 일을 했으면 그쪽의 전문인으로  성공할수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어 아쉽습니다.
와카노?
듣기좋은 웃음과 시원한 경상도 사투리에다가 가미한 살짝 애교스런모습으로 000에 오는손님들이 있을때마다 자기의 집을 오픈하여 재워주고 입혀주며 이들의 손과발이되었든 0씨의 어머니같은마음으로 000를찾았던 많은손님들이  숙박걱정없이  음식걱정없이 행복해하였습니다. 0씨 남편되시는000의  장구 솜씨와 북치는솜씨는( 미국인인데도)우리들에게 기쁨과 도전이 되어주었고 마누라가 예쁘면 처가집 말뚝에다가도 절을 한다는데 000씨의 아내사랑을보면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온가족이 000행사라면 발벗고 뛰어준 0씨가족들에서는 가족들간의 따뜻한 사랑을 배울수있었습니다. 
000의 장기인  재간덩어리인 000님의 날렵한모습(무슨일을 하든지 복잡하지 않고 편안하게  처리하는모습과 재미있게 일을 하는모습) 그리고 신나는 노래솜씨와 흔들리는  몸의춤사위 모습은 저렇게 신나게 사니까 늙지 않는구나 하는부러움으로 저도 요즘거울을보며 훌라우프로 몸을 유연하게 돌리보기 시작해봅니다.( 그런데 몸치인 제가 아무리 돌려보아도 그게 그거네요)
무슨일을 하든지 다아는것같고(?) 겁을 내지 않는000님이야말로  그야말로 000가 “봉”잡은거죠.
000님의 이야기를하자면 그의 어예쁜아내00( 나도 다음에 애기날때엔? 참꿈도 야무지지…… 손자볼나이에 아기낳을 꿈을꾸다니…… 00라고지어야겠네요.00씨라는이름의 두분이 마음도 예쁘고  얼굴도 예쁜공통점이 있는것 같아서요)씨를빼놓을수가 없지요. 
있는듯없는듯하지만 우리000에 행사나 모임이 있을때면 카메라 들고 자릴잡고 있다가 사람들은 사진에 한번 나와 볼까하고 목을 쭉빼고 좋은자리 찾는라고 정신없는데( 거기서 거기지만) 그런우리들의 모습을 아무말없이 그리고 생긴것보다 쬐끔 더잘나오게 하려고 최선을 다해 사진사로 봉사해주는 00씨때문에 금년저의 사진첩은 배가 부릅니다. 
000의 히든트레이져(?)라고우리 합창단임원이 말을 하더군요?
 그런데  좀생각해볼만해요. 합창단 단장님이시니까 단원들이 단장님 주머니 여시라고 쬐끔 아부하는것 아닐까? 생각이들기도 합니다만……
  영어면 영어 스페니시면 스페니시 한국말도 아주 재주가 많으셔서 때로는우리도못하는 그런 말(말도 여러가지가 있지요?  우리가 모르는말중 이분이 하시는말이 맞는지 아닌지 분간도 안되면서도 이분의 탁월한 언어마술에  그저 고개만 끄떡거릴수밖에 없었지요.)
그리고이분의 허스키한목소리로가수 이장희를 울고가게할 00 님.
우리의 000모 임이 있을때마다 검은양복을 멋지게 차려입고 윤이나는 핸썸한 얼굴에 항상깔끔한모습으로   조용히 자릴잡고 앉으셔서 우리 들을 활동하는 모습들을  자식들을 바라보듯이 보아주시는 이시대의 젊은오빠? 00님
모임하면 또 먹거리가 있어야겠지요. 먹거리하면 00님을 얼른떠오르게 한답니다. 적은돈으로 큰효과를 보려면 이분을 찾으셔야합니다. 먹거리가 필요할때면 얼른달려와 주문해주시고 힘들다면서” 나 다시는안할래 라고 말씀하시면서도 우리들의 떼에  밀려서 또 힘든일 마다하지 않고 수고해주시는00님. 000의 언니처럼 누나처럼 보여주시는이분의 사랑
참! 아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00님이 얼마나 발이 넓으신지 한국에도 아시는분들이 많으시답니다. 그리고 우리같이(저만 그런가?) 나이들어 얼굴이쳐져서 턱부분에 여분의 살이 축쳐셔 고민 되는분, 눈꺼플이 아래로  쳐져서 고개 한참들고 세상 바라보다가 그것도 안보이면 이마에 손얹고 눈을 크게 떠보려고 애쓰시는분,   외모때문에 삶에 위축되어서 매사에 자신없는분 , 좌절될때엔 한국행 티켓을 무조건 끊으십시요.  그리고 00 님을 살살 꼬이세요 함께 가달라고…(그리고 한국가셔서 견적내시면  싸고 정확한 시술로 변하여진 모습으로또다시  행복해질수 있답니다. 그런데 한꺼번에  너무 많이 고치시면 얼굴못알아보니까 시간을 두고 한군데씩 한군데씩 고치십시요.나중에 한꺼번에 대공사하시고오셔서 자릴잡고 앉아있어도 우리가 모른체한다고 삐치시면 우린책임못집니다.) 의사 선생님들도 아무나 어디 믿을수가 있나요.그런데 00님 의소개로 한국다녀와서  예뻐지신분 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요즘 주머니에25전짜리  동전 모으고 있습니다.띠끌모아 태산이라니까 한번 기를쓰고 모아볼랍니다. 
있는듯없는듯하지만 없으면 000 운영하는데 막대한지장이 있을법한 우리들의 은행 0000, 항상 곱고 연약한모습으로 우리들이 아껴주어야겠다고 생각되는0000 그런데 사실 운동짱 이더군요. 우리가 바쁘고 게을러서 못가는하이킹도 힘차게 다니는것을 알고 나니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왕년에 성우를 했던경험의 목소리로 000모임때 사회를 보면서 뭇사람들의 귀를 깨우는  000의 모임엔 비가오나 천둥이치나 꼭자리를지켜주는000님의 성실함에 나도 저렇게 열심을 내야겠구나 라고 생각들게 한 000 님.
  우리가 미팅이든지 행사일을 할때든지 컴퓨터옆에들고 자릴잡고 앉아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해하며 000의 궂은일앞장서서 일을 처리해나가며 사람들에게 안도감을주며 자기본인은 재미있어 하면서 000 임원들을 함께 모이게하는 000의  대처수상?(영국의 여성수상이었던) 언젠가는신발바닥이 떨어져 나간것도 모르고 외출을 나와서 볼일보러다니다가 신발  한쪽이 기우뚱거려( 이해가 되세요?) 신발을 살펴보니 신발 밑창을 사랑하는개가 다물어뜰어 버린것도 모르고  그냥 발을 집어넣고 나온거죠) 외출을 나와서  사무실에 있는저에게( 제가 homeless고객들에게 주려고 신발이나 옷등을 차에 싣고 다니는것을 알고) “레지나  신발 엑스트라 있느냐고 전화를하든 000.의 성실함과 면밀함.
  날씨가 추우면 어깨에 핑크색담요를  멋지게두르고 씩씩한 발걸음으로  무슨모임에서든지 차가없어도 “짠”하고  나타나셔서 우리와 함께했던 씨애틀의 제일 맛있는떡 장수 사장님 000님
 워낙에 키가 작은분들이 지도자가 많았다고  상기시키시며 어깨쭉펴시고 항상 스마일얼굴( 웃는얼굴이 매력적이신)로 무슨일이든지 다할것 같은 하루에도 몇번씩 000를찾아서 000에서 000까지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라며 날라다니는?)
사람들이 말하는인복이 많다는, 00님 아내의 이야기는 남편은 000하고 결혼한사람이라네요. 
  아무리 즐겁고 신나는일이있어도 그리고 해야할일이 있어도 건강이 우선인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00 하면 이분을 애기안할수가 없지요.
  우리의 000으로써 우리의 입이되어주며 무슨일이든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조용한 미소로 소리없이 우리들의 통신망이 되어주었던 000님.
000 행사때 우리들에게 그커다란 장소를제공해주며우리의편리함을도와주셨던 0000님
 000행사때마다 입구에 앉아서 한치의 틀림이없이인원파악 정확히 해주었던 00님
 내년엔 이시대의 허준 000한의사님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참! 000님 빼고 그의아내 00씨가 아주사람들  정신줄 빼놓는답니다. 정신줄놓고싶은이가 있으면 벨뷰에있는 00씨를찾으시고 정신줄다시 찾고싶으시면 그의 남편이 운영하고 있는  그의 한의원으로 가시면 됩니다.그리고 검도로 단련을하시니까 특별히 말조심하셔야하구요.
여러분들 ,그대들이 있어서 즐겁고 재미있고 신나는 2012 년이었음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