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uck
밤11시가 넘어0씨의 전화가 왔다. 나도 평소 같으면 다음날 출근을 하기위해 이미 잠을자고 있을시간 이었지만 며칠전 내전화에 메세지를 남겨놓은 0씨의 술에 […]
밤11시가 넘어0씨의 전화가 왔다. 나도 평소 같으면 다음날 출근을 하기위해 이미 잠을자고 있을시간 이었지만 며칠전 내전화에 메세지를 남겨놓은 0씨의 술에 […]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기가 막히고 분하고 속이 상해서 못견디겠다며 0씨가 사무실로 들어섰다. “레지나씨, 자식 새끼 다키워봤자 별소용이 없네요. 어쩌면 지가 […]
이른아침에 앞뜰에 있는 야채를 심어논 텃밭으로 나가서 이틀전 옮겨심은 깻잎 하나가 잘자라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열흘전 가까운 한국 마켓에서 깻잎 모종 […]
0씨는 수고한 남편과 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 이것저것 재료를 섞어서 만든 오믈렛을 상에 차려 놓으며 남편에게 “여보 참 ! 수고했어요.” […]
0씨는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도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있었다. 그리고는 말을 했다, 선생님 그때에는 돈 $2000.00 이면 살인전문가를 고용할수있었어요. 그때에 내가 […]
말속의 가시가 꼭찌를것 같다. 그래서 나는 무덤덤하게 “그건 알아서 뭐하려구?” 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옷들을 보더니 이옷도 맘에 안들고 저옷도 맘에 […]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는 미국친구중에 한친구가 2nd hand store를 운영한다. 이친구는 30여년동안 한자리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단골들을 확보하고있다. 조금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
커다란 짐 가방에다가 짐을 하나씩 하나씩 챙기기 시작을 하는데 웬지 형부의 표정이 편해 보이지가 않는다. 그동안 이곳에 있으면서 보고싶었던 한국책들을 […]
밤새도록 잠을 못자고 뒤척거리며 움직이다가 결국은 잠을 한숨도 못잤다. 이날저녁 우리가족은 함께 저녁식사를하면서 사람이 얼마나 잔인할수있는가? 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가 […]
언니가 대장암 수술을 받느라고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을 했다. 언니가 치료를 받기위해 집을 떠나자 항상 언니뒤를 졸졸 따라다니던 형부는 풀이 죽어서 […]
저는 어릴때 어머니를 따라 성당엘 다녔습니다. 우리 할아버지는 조치원이라는곳에서 중등학교 교장선생님을 하시면서 침을 배우셔서 가난하고 돈이 없는분들에게 침을 놓아주시고 또 […]
한국에 오기전부터 나는 꼭 가고싶은 곳을 미리 목록을 정해놓고 있었다. 제일 로가고 싶었던 곳은 작곡가 홍난파님의 생가 이었다. 홍난파님은 한국의 […]
씨애틀에서 사회봉사에 애를 쓰며 봉사하는 친구, 자매, 오라버님들이 열심으로 봉사하시는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저는 강행군하는 모임으로 바쁘게 일하면서 살다가 다시2년만에 한국행 […]
2년여 기간을 끌어오던 이혼이 오늘 마무리 되는듯 했습니다. 그 동안 양쪽의 변호사가 합의를 보지 못했기에 오늘은 미디에이터로 또다른변호사가 두 부부 […]
000님이 화 나셨다면 미안합니다. 뭐라구요? 그건아니지요. 근본적으로 당신이 한일이엄청나게 큰잘못이었다는것을 나는 말해주고 싶은것이라고요. 본인은 잘못하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화를났다면 […]
나는 얼마전 00신문사에서 보내준 성금봉투를 꺼내어0씨앞에 내놓았다. 이성금은 우리 씨애틀에 사시는마음씨 착한분들이 연말에 이웃돕기성금으로 0신문사에 도네이션 한금액들중 특별히 어렵고 힘든분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