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은 16살 소년이다. 처음에 나하고 만났을때는 14살이었는데 집중력부족으로 만남이 시작되었으나 눈이 맑고 해맑은 미소를 가진 수줍은 소년이었다 .켄은 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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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can we sleep together?

When can we sleep together? 밤늦은 시간에 전화벨이 울렸다. 이시간에 전화가 오는 것은 어떤 급한 상황이 아니면 누군가에게 사고가 났다는이유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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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나무

토마토 나무 금년 여름 6월 말경 가까운 nursery 에 가서 토마토 모종4그루를 사다 집안에서 키우다가 7월쯤 날씨가 따뜻해져 앞 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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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벽돌집의 추억(?)

빨간 벽돌집의 추억(?) 위스콘신 에서도 작은 마을, 써링이라는 곳에서 남편이 직장일로 발령받아서 살 때 이야기이다. 인구는 2000명 정도 마을사람들은 독일계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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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더 있어요?”

밥 더 있어요? 앞에 앉아서 밥을 정신없이 먹던 L씨가 그 많던 밥을 순식간에 해치우고는 나를 쳐다보며 묻는 말이다. “그럼요! 얼마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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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마누아누 오아후”

“겐마누아누 오아후” 수지가 노래를 부르면 눈물이 난다. 수지는 컵케익을 손에 들고 이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노래는 영어로hap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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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바지의 연인

빽바지의 연인 아래층 안내실에서 레지나를 찾는다는 소리가 온 사무실에 울려 퍼진다. 일관계로 상의할 일이 있어서 내사무실이아닌 youth program director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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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

호세 ! 멕시칸 특유의 얼굴 빛 색깔, 겁에 질린 큰 눈에 창백한 얼굴이다. 사무실 프런트 데스크 앞에서 호세가 나를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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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나쁜놈!” 하버뷰 병원 매디칼 검시관이 건네어 준 종이박스안에 있는 가루가 되어 있는K할머니의유골을 받은 저의 손은 따뜻한 느낌을 주지만 제 마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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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째 고거이 거기 있다냐?

“워째 고거이 거기 있다냐? 2층 프론트 데스크에서 내 자리로 전화가 왔다. 지금 waiting room 에서H할아버지가 미리 예약도 없이 레지나를 기다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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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오랜시간동안 사무실에서 일을 하면 맣은 노숙자들이 우리 사무실에 도움을 청하고는 하지만, 한국인 노숙자는 우리 프로그램에 와서 도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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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메나 답답했겄어!

을메나 답답했겄어! 내가 아는 교회의 K권사님은 누구에게 무슨말을 하시던 그 분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칭찬이다 . 예전에 함께 같은 교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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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ny

Ebony 지난달 벨뷰에 있는 A교회를 빌려서 주택차압을 예방하는 “주택차압방지 workshop”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 달전부터 몇 개의 단체가 머리를 맞대고 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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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 ○ 씨!

씩씩한 ○ ○ 씨! 가끔씩 잊어버릴만하면 전화를 주셔서 “선생님 우리 밥먹어요?”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서로의 일에 바빠 그냥 잘살겠거니! 하면서 이하늘아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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