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 콘서트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잘 아는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본인이 잘 아는 친구가 다른주에 살고있는데 잠시 이곳으로 다니러 왔고 같이 […]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잘 아는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본인이 잘 아는 친구가 다른주에 살고있는데 잠시 이곳으로 다니러 왔고 같이 […]
8살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부모님은 한국에서는 교회라곤 가본일이 없으셨지만 이곳 미국에 와서는 교회가 아니면 다른이들을 만날곳이 없음을 아시고 […]
잠을 잘수가 없다. 도저히 잠이 안와서 잠오는약을 먹기도 했지만 오히려 더욱 정신이 맑아져서 약을 먹은것이 후회가 되기도한다. 침대에서 뒤척거리다가 결국은 […]
자고 있는 딸아이의 방문을 열어보며 착찹한 마음이드는000씨는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을하다가 저에게 전화를 했다. “레지나선생님, 수요일 낮에 잠깐뵙죠!” 씨애틀의 날씨답지 않게 […]
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바람도 매섭게 불어닥친다. 한시간을 운전해서 이곳에 도착했지만 형무소의 사정에 의해서 면회시간이 바뀌어지고 내가 만나보아야 할사람은 아직 […]
0씨가 새벽에 추워서 몸을 웅크리면서 자고 있는데 누군가가 이불자락을 살며시 덮어주는 손길이 잠결에 느껴졌답니다. 가만히 눈을 떠보니 지난밤에 그토록 소리지르며 […]
몸이 아주 피곤했다. “나는 색다른게 필요해?” 아침 5시 30분이면 일어나서 6시까지 출근준비를하고 아침 7시에 도착하면 우선 전화에 기록되어있는 보이스메일 을 […]
“그래, 슬프지 않았나요?” “아니요, 정말 너무 좋아서 웃음이 나왔어요. 그저 가만히 있어도 웃음이 나와서 슬픈척하느라고 정말 힘이 들었어요.” “음, 그랬군요.” […]
먼저 아들아이가 사무실에 들어서더니 고개를 구부정하게 수그리고 어눌하고 분명하지않는 발음으로 “안녕하세요?” 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하자 마자 옷을 허수그레 하게 차려입은 […]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씨애틀은 시원하고 아름다우며 상쾌하군요. 나는 앞으로 절대로 씨애틀의 겨울에 대해서 불평하지 […]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차안은 습기가 차서 눅눅해진다. 나는 차의 시동을 다시 키고 차안에서 0가 살고있는 타운하우스의 문을 주시하고 있다. 지금 […]
0는 얼마나 놀랬는지 이마에는 식은땀이 흐르고 말하는것조차 더듬거리며 막출근한 나를 찾았다. 보통사람들은 9시부터 일을 하지만 우린 7시에 출근하니까 어쩌면 많은사람들이 […]
“레지나씨, 나 후드스탬프도 신청해야돼?” “ 아니, 그건왜하지요?” “사람들다 신청하니까 나도 해야지!” “사람들 누구요?” 00씨는 조금 짜증섞인 소리로 “아니, 누군 누구야? […]
“그래 완전히 당한거야!” 잠을 자다가 꿈속에서도 화가나서 벌떡 일어나 앉았다. 옆에서는 친구들이 아직도 깊은잠에 잠에 취해 있다. 정신줄을 놓아버릴듯한 뜨거운 […]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405가 너무 막혔다. 그래서 벨뷰웨이로 차를돌려서 커크랜드 다운타운강가로 차를 돌려서 집으로 향했다. 커크랜드 다운타운지역엔 마침 장날이라 […]
가끔씩 뵐때마다 유익한 말씀으로 인생의 교훈을 주시는 어르신이 얼마전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한국의 남편들은 너무 바쁜 생활을 하고 먹는 문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