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울어
모세가 씨애틀에 왔다. 모세는 15살, 한국의 보육원에서 자라는 소년이다. 어릴적, 아니 낳자마자 물가에 버려져있는 아이를 사람들이 구해서는 그때부터 보육원에서 살고있는 […]
모세가 씨애틀에 왔다. 모세는 15살, 한국의 보육원에서 자라는 소년이다. 어릴적, 아니 낳자마자 물가에 버려져있는 아이를 사람들이 구해서는 그때부터 보육원에서 살고있는 […]
감정노동이라고 해야할까? 오늘은 하루종일 울다가 웃고…. 아침 나절엔 장례식에 참석을 했다. 돌아가신분이 평소에 즐겨불렀던” It is well”이라는 곡을 불러달라는 부탁을 […]
죽일0의 감기몸살 아니 여름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감기몸살이 벌써 며칠째 내몸이 뭐가 좋다고 안떠나는지? 마치 아이밴 여자처럼 속이 메쓱거리고 (꿈도 […]
정말로 딜레마이다. 다른 주에 사는 00로부터 전화가 왔다. 00의 상태를 아는체 하고 싶은데 아는체를 하면서 함께 얘기를 해야 옳은것인지? 나도 […]
외국에 서 살다보면 애국자가 된다든가? 나도 마찬가지이다. 이른 나이에 미국에 왔기에 한국의 정치는 배울기회가 없었다. 아니 어쩌면 관심밖의 일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아는 분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레지나 씨, 저 시간좀 내 줄래요? 꼭 좀 전화부탁합니다.” 전화기에는 멧세지가 몇번이나 저장 되어 있었다. […]
카모메일 티 한박스, 파스 한박스, 돼지감자 세알 , 맛나게 지은 찹쌀 잡곡밥 두공기, 정말 몸이 피곤했다. 넘 피곤하니까 입에서 막 […]
허리통증이 너무 심해서 출근해야 할 아침시간에 일어나질 못했다. 허리통증이 있는데도 미련스럽게 참느라고 진통제를 먹지않고 지내다가 잠자리에 들었었다. 똑바로 눕고 옆으로 […]
공부, 공부를 해야 했다. 아니, 설사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책상에는 꼭 앉아 있어야 했다. 조금이라도 쉬려고 소파에 앉거나 왔다갔다하면 엄마의 […]
“언니, 옷입어야지! 지금시각이 4시 15분이니까, 5시에 나가자구, 알았지?” 꼭지언니에게 얘기를 한후 준비할것이 있어서 내방으로 가서 준비를 하고서 다시 꼭지언니가 있는 […]
아이의 이름이 모세 였다. 모세는 내가 있는 방에 들어오지 못하고 밖에서만 왔다갔다 하며 방안의 분위기를 살피는 듯 했다. 나는 방바닥에서 […]
2주간의 예정으로 한국에 와서 매일 매일 수원으로, 전주로, 대구로, 부산으로… 다니다 보니 너무 바빠서 정말 시내를 구경해 볼 시간 조차 […]
일년만에 찾아오는 00고아원은 저녁때서인지 학교에서 돌아와 숙제를 하는 아이, 음악 연습을 하는 아이로 북적대고 있었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남자 […]
속상하다. 정말속상하다. 어쩌면 저렇게 배려하는 마음이 없을까? 00씨는 가방안에 있는 짐들을 열고 그래도 엄마에게 주려고 가지고 온 선물들을 가방안에서 꺼내어 […]
외국에 서 살다보면 애국자가 된다든가? 나도 마찬가지이다. 이른 나이에 미국에 왔기에 한국의 정치는 배울기회가 없었다. 아니 어쩌면 관심밖의 일이었는지도 모르겠다. […]
“그래도 참아야지!” 아침에 일어나서 딸 방에 가본 000씨는 올라오는 화를 누를수가 없어 결국은 한마디 하고 말았다. 딸은 어제도 집에 들어오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