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세요~
교차로에 칼럼을 KCR 948호 부터 시작 해서 1000호까지, 53번의 부동산 상식을 쓴지 1년이 넘었다.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매주 독자들을 […]
교차로에 칼럼을 KCR 948호 부터 시작 해서 1000호까지, 53번의 부동산 상식을 쓴지 1년이 넘었다.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매주 독자들을 […]
근래 한국 TV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내용인 즉은 남의 땅에, 자신의 집에 들어 가는 길이 오랫동안 있었고, 어느날 땅 주인이 […]
주택 매매중에 콘도 미니엄을 판매 할때, 매매 계약서 외에 재판매 증명서(Resale Certificate) 라는 서류가 있는데, 간혹 어떤 서류인지 모르는 분들이 […]
긴 연휴가 있던 주말에는 가까운 곳으로 캠핑을 다녀 왔다. 미리 예약을 해 놓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장비를 싣고 주 공원의 […]
주택을 매매 할 때 적은 비용과 제한된 가구로 주택을 보러온 바이어 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도록 주택을 정리해 […]
주택 매매와 거래를 할때, 건물이나 시설의 결함을, 보상 범위내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 해주는 주택 보증 (Home Warranty) 을 드는 것이 […]
긴 인생의 여정에서도 그러 하듯이, 부동산 업무를 실행 할때도, 때때로 벽에 부딪히는 듯한 난관을 겪을때가 있다. 그럴때 마다, 지혜롭게 잘 […]
부동산의 가치가 상향 조정 되는 동시에 낮은 이자율과 렌탈 마켓의 수요 증가로 인하여, 현재의 여유 자금으로 부동산에 투자 하여, 렌트 […]
긴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 여행으로 캐나다 벤쿠버와 빅토리아에 다녀 왔다. 올해 대학에 가는 아들이 한살이 되기 전에 가 보고는, 비지니스가 […]
흔히들 단점을 장점으로 보고 무조건 자신의 기준에 좋게 마추는 상황을 보고, 눈에 꽁깍지가 씌었다고 한다. 연애 시절에 사랑하는 연인을 객관적으로 […]
우리가 흔히 쓰는 말중에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속담이 있다. 같은 말이라도 ‘무엇 (What)’을 전달하는 지가 아닌 ‘어떻게 […]
자존심이나 자존감은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이다. 굳이 차이를 두자면, 자존심은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초점을 마추었고, 자존감은 […]
요즘처럼 많은 오퍼를 썼던 적이 있었을까 할 정도로 밀려드는 업무량이 상당하다. 단 한 번에 오퍼해서 셀러와 바이어간의 동의와 수락 얻어 […]
인스펙션 조건 없이 원하는 주택에 오퍼를 넣으려고 하는데, 얼마 정도를 써야 현재의 경쟁자들을 물리 칠 수 있을까? 주택 매물의 부족 […]
홈 인스펙션은 구입할 주택의 상태를 보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문제점을 정밀 진단 하는 과정이다. 집에 대한 냉 난방 시스템, 수도및 […]
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뉴욕을 방문 하였다. 미국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대도시 답게 그 위엄이 웅장 하였다. 작은 통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