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C, 탈춤 8주 연수·전통 탈 제작 워크숍 개최 워싱턴주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전통 탈춤 ‘봉산탈춤’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봉산탈춤’ 워싱턴주 초청
APCC, 탈춤 8주 연수·전통 탈 제작 워크숍 개최 워싱턴주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전통 탈춤 ‘봉산탈춤’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
워싱턴주 어류야생동물국과 오레곤주 어업 당국이 공동 청문회를 통해 확정한 2026년 컬럼비아강 레크리에이션 봄 치누크 연어 낚시 시즌이 4월 26일까지 운영된다. […]
미국 고등학교에서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Honor와 AP(Advanced Placement)는 단순한 과목 선택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학업 난이도, GPA 가중치, 대학 […]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이 오는 5월 말까지 매장과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시리얼을 합성 색소가 없는 제품으로 전면 전환한다. 전환이 완료되면 합성 […]
한때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웨스트레이크센터 내 푸드홀이 결국 퇴거 조치를 받았다. 웨스트레이크 센터내에 위치한 아시안 스트리트 […]
아마존(Amazon)이 시애틀 본사 인근 오피스 건물에서 철수한다. 급속한 확장기였던 시절 확보했던 사무공간을 재정비하며 업무 공간 전략을 조정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아마존은 […]
시애틀시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롭 로이드가 오는 3월 말 사임하고 전국 단위 정부 디지털 정책을 지원하는 기관의 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로이드는 27일(목) […]
에버렛시가 드론 기술을 활용해 보다 안전한 치안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고속 차량 추격 대신 공중에서 용의자를 추적하는 ‘드론 최초 대응 […]
워싱턴주 동부 지역에서 외국인 농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H-2A 비자 사기 사건이 적발돼 6명이 연방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수백 […]
미국 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가 발표한 최신 분석 결과에 따르면, 헌혈자 5명 중 1명꼴로 평균 혈당 수치를 나타내는 A1C 검사에서 정상보다 […]
주시애틀총영사관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한국여권 발급 수수료가 조정된다. 이번 변경은 한국 정부의 여권 발급 수수료 조정에 따른 것으로, 시애틀을 […]
워싱턴주 광역 대중교통의 지형을 바꿀 사운드 트랜짓 2호선이 오는 3월 28일 전 구간 개통한다. 이번 개통으로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를 잇는 워싱턴호수 […]
터킬라 시의회가 지역 내 신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설립을 금지하는 조치를 통과시키며 지역 이민 정책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시택이 […]
3월의 워싱턴주 서부는 여전히 잦은 비와 흐린 하늘이 이어진다.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이 교차하는 이 시기, 답답한 날씨에서 벗어나 맑고 […]
워싱턴주에서 2025년 12월 5일부터 22일까지 발생한 심각한 겨울 폭풍과 관련해 연방 정부 차원의 재난 금융 지원이 본격화됐다. 미국 중소기업청(SBA)은 해당 […]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교장 임수진)는 지난 2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설날 행사를 진행했다.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바델 해리티지 크리스천 스쿨 강당에서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학생들이 학교의 어른인 이사님들께 세배를 드리고, 각 반에서는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기며 한국의 큰 명절인 설을 함께 지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배 행사에는 시애틀 한국 교육원의 이용욱 교육원장과 한미교육 문화 재단의 제니퍼 손 이사장, 김재훈 이사 내외, 김시몬, 박준림, 릴리 고 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외빈들은 학생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하며, 한국 전통 매듭이 그려진 빨강·파랑 봉투에 담긴 세뱃돈을 직접 나눠주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각 반에서 연습해온 방법대로 어른들께 세배를 하면서, 설날 의미와 세배 예절을 다시금 되새겼다. 특히 비한어권이 대부분인 성인반은 서로에게 존중의 의미를 담아 이사진과 예를 갖춰 맞절을 했는데, 이에 김재훈 이사는 학생들과 함께 한국에서 유행하는 손하트를 만들며 성인반 학생들의 한국사랑에 매우 고맙다는 말을 전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용욱 교육원장은 “세배는 어른들께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부모님은 물론 선생님들께도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설날이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제니퍼 손 이사장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우리 학생들이 말과 같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한 해를 보내면서,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김시몬 이사와 릴리 고 이사도 영어권 학생들을 위해 영어로 덕담을 전하며 설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세배 행사가 끝난 뒤 학생들은 떡국 대신 무지개 설기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설날의 즐거움을 이어갔다. 이어 각 교실에서는 한국 설날의 의미와 전통을 배우고 세배 예절 교육과 함께 떡국 만들기, 복주머니 만들기,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임수진 교장은 “한국에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오히려 설의 의미와 세배 문화가 점차 잊혀져 가고 있지만, 타국의 한글학교에서는 매년 명절 행사를 통해 2~3세대 동포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그 전통을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는 설과 추석 등 한국의 명절과 삼일절, 한글날과 같은 국경일은 물론 다양한 한국 문화 행사를 통해 차세대 한인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역사, 문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한국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이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