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에 관하여 Part. 1
“얼음처럼 차가운 엄마 Refrigerator Mother” – 1940년대 중반에 미국의 정신과 의사였던 레오 캐너 Leo Kanner박사와 헝가리의 심리치료사였던 브루토 베텔하임 Bruno […]
“얼음처럼 차가운 엄마 Refrigerator Mother” – 1940년대 중반에 미국의 정신과 의사였던 레오 캐너 Leo Kanner박사와 헝가리의 심리치료사였던 브루토 베텔하임 Bruno […]
생각하기조차 힘든 불안과 공포가 아이의 자아와 인격을 해체시킬 듯이 위협하게 되면 무의식 깊은 곳으로부터 강력하고 원형적인 방어가 움직여 아이의 정신이 […]
며칠 전 마리(Marie)가 몇 달 만에 한의원에 치료받으러 왔습니다. 그녀는 40대 초반의 유럽계 여성으로 10대 후반의 딸, 10살 난 아들과 […]
딜러 박사(Dr. Diller)는 리탈린(Ritalin)의 사용이 아이만의 문제가 아닌 가족, 학교 그리고 사회가 가진 문제와 주변 분위기의 산물이며, 역으로 문제를 보완하거나 […]
어린 시절부터 경쟁적이고 바쁜 삶에 익숙한 우리는 그 속도에 함께 발맞추지 못하는 이들을 보며 “부적응”, “낙오”와 같은 단어들을 곧잘 떠올립니다. […]
감정은 강력한 충동성과 힘을 가집니다. 긍정적인 감정도 그러하지만 부정적이거나 파괴적인 감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정서는 관계성이나 심지어 생명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
만약 아이가 일차적이고 비언어적인 감정소통에서 기본적 신뢰와 안정을 누리지 못하는 상태로 강력한 감정 경험들을 하게 되면 이러한 경험들은 의식에서 소외되어 […]
“나는 애당초 부모로부터 따뜻함도 사랑도 받지 못하고 컸는데, 어떻게 안정감을 가질 수 있고 변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심리치료를 시작한 […]
제 경우를 생각해보아도 30대의 미국 유학생활은 분명한 목표를 가진 것이었으나 이해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스런 외로움과 우울에 시달렸습니다. 정서적으로 따뜻하지 […]
미국 땅에서 이민자로 살고,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공부하고 나누면서, 새삼 이민자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이민을 심리적 측면에서 […]
진짜라고 느껴지는 자기의 감각은 이렇게 형성됩니다. 아기의 자발적인 움직임, 요구와 표현에 엄마가 때맞춰 적절히 반응하고 충족시켜 주면 아기는 마치 자신이 […]
자신의 삶이 생생하고 진짜라는 느낌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감각은 또한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요? 많은 이들이 외적으로는 […]
이번 칼럼은 지난주 영훈씨와의 이야기에 뒤이어 그의 공황장애 사례를 분석하는 내용입니다. 상담을 계속 진행하면서 영훈 씨의 삶의 흐름 전체를 파악할 […]
“늘 하던 미팅이었는데 그날 아침에는 갑자기 도저히 갈 수가 없었어요. 아침에 미팅을 가려고 준비하는데 갑자기 겁이 덜컥 나면서 식은땀이 나고 […]
지난주에는 불안장애에중 공황장애와 강박장애에 관해 잠시 말씀 드렸습니다. 원인의 측면을 살펴보면, 최근까지의 연구는 가족의 유전적 소인에 가장 큰 무게중심이 […]
COVID-19이 전세계를 침범하는 강력한 전염질환이 된 이후로 평소 불안을 많이 경험하지 않던 사람들조차 숨쉬고 만지는 모든 것들에 민감해지고 불안감을 갖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