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궁궐안에서 임금님만이 노란색의 의상을 입을 수 있었다고 한다. 한 나라의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을 상징하는 황색의 좋은 의미가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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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송 먹는 의사
자영업을 하는 한인업소주들 사이에 모여 얘기를 나누다 보면 많은 인종들 가운데 한국인 고객을 상대하기가 가장 어렵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자영업을 […]
한국사람들은 정이 많다.
한국사람들은 정이 많다. 예로부터 지나가던 나그네가 하룻밤을 묵고 갈수 있게 대문을 기꺼이 열어 주고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도 밥까지 먹여 보내던 […]
올림픽과 치과
2주동안 전세계인의 축제인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언제부터 동계스포츠의 팬이었는지 종목조차도 낯설은 동계올림픽을 밤늦게 까지 시청하며 대한민국선수들을 응원하던 그렇게 2주가 지나갔다. […]
서울로 가는 치과
돌아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이 있다.목적지에 도착만 무사히 한다면 그 경로는 그리 중요치 않다는 속담 풀이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
이갈이와 코골이
칠판을 손톱으로 긁는 소리만큼이나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있다.잠잘 때 치아를 가는 소리다. 대학시절 나의 룸메이트는 심하게 이를 갈았는데 하필이면 치아교정까지 […]
어린이 치아관리
어렸을때 난 치과병원을 친척집 드나들 듯 했다. 내가 태어나기 전 이미 3명의 누이들을 본 부모님은 3타석 무안타로 쓸쓸히 경기를 포기하는가 […]
사랑니 수술
환자에게 치아를 뽑아야 한다는 말을 쉽게 하는 치과의사는 없다. 신체에 하나밖에 없는 심장을 치료하는 심장전문의나 입안에 서른두대의 치아를 치료하는 치과의사나 […]
국영수 구강건강
벌써 새해 첫 달도 월말로 치닫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신정이 엊그제 같더니 벌써 2010년의 1/12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니 시간의 흐름이 새삼 […]
무서운 정
한국 사람들은 정이 많다. 예로부터 지나가던 나그네가 하룻밤을 묵고 갈 수 있게 대문을 기꺼이 열어주고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도 밥까지 먹여 […]
진리의 말씀
얼마 전 참석했던 결혼식에서 목사님의 주례사가 생각난다. 평범하게 진행되던 주례사 내내 이곳저곳 산만하게 딴전을 부리고 있다가 ‘복종’이란 한 단어에 귀가 […]
나폴레옹에게 한마디
약속을 가장 잘 지키는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 나폴레옹 우연히 뒤적이던 명언집 가운데 눈에 띈 한 구절이다. 나폴레옹쯤 […]
장금이와 갈치조림
얼마 전 뜻밖에 아버지로부터 점심식사를 배달받아 먹는 일이 있었다. 그날은 그렇지 않아도 오전 환자들 치료를 마치며 시계를 훔쳐보다가 점심때가 다가오고 […]
홀인원
친하게 지내는 산호세 의사들 사이에 요즘 한창 늦깎이 골프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처음엔 운동을 하려자니 몸이 따라주는 운동이라곤 골프밖에 없어 […]
친구의 70번째 생일
벌써 10년도 넘은 오래 전 일이다. 내가 치과대학원에 입학원서를 내고 약 한시간 가량의 1대 1 면접을 보던 그 날, 대답하기 […]
출근길의 생각
출근길의 생각 벌써 11월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작년 여름의 월드컵 난리가 엊그제 같은데 일년이 훌쩍지나갔음을 미처 모르고 있었던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