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 시, 아니면 오미크론 변이?

얼마전에 코비드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이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현해서, 그것을 ‘누’ 변이라고 부르더니, 지난 주부터는 그것을 ‘오미크론’ 변이라고 고쳐 부른다.  갑자기 왜 그런지가 궁금해 졌다. 세계 보건 기구 (WHO)가 그리스어의 알파벳을 따라 이름을 짓는 것까지는 알았으나, 왜 갑자기 영어의 N에 해당하는 ‘누’에서 그리스어에서 N과  O 사이에 있는 시(Xi)를 넘어 O에 해당하는 오미크론으로 넘어 갔는 지가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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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인터뷰 요령

     독자께서 이 신문을 집어 드시는 주말이면, 추수 감사절도 지나고, 이제 가을도 점점 깊어 간다. 가을은 풍성한 결실의 계절임과 동시에 한 때 무성했던 나뭇잎들이 떨어 지는 때이다. 그래서인지, 가을의 영어 이름은 원래 Harvest (추수/결실)이었다고 한다. 이 단어는 게르만 족의 언어로 “줍는/과일을 따는” 등의 의미가 있었다하니 가을에 보통 행해지는 일들을 잘 표현했다 싶다. 그런데, 북반구에서 가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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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의 아너 프로그램 (Honor Program)

    매년 이맘 때쯤이 되면, 학부모님들과 대학에 원서를 쓰는 학생들로부터 상당히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 특히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더욱 많이 하시는 질문이다. 올 해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여러가지 부정적인 영향으로 스몰 비지니스를 하시는 우리 한인 학부모님들의 시름은 깊어만 간다. 이런 시기에는 상대적으로 비용이 크게 들지 않는 근처의 주립 대학에 들어가려는 학생들이 더 많아지기 마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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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학생은 입학 사정에서 불이익을 당하나? 3

     독자 여러분께서 이 칼럼이 담긴 신문을 집어 드시는 주말은 미국 대학들의 조기 전형 마감일 중 가장 빠른 11월 1일을 훌쩍 넘긴 시기이다. 대입 원서를 작성하는 학생들의 초조와 불안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 때쯤에는 당연히 옆에서 응원하시는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도 산란해 지기 마련이다. 자녀들의 성적도 성적이지만, 혹시 부모의 상황 때문에 우리 아이가 불합격하지나 않을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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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학생은 입학 사정에서 불이익을 당하나? 2

     독자 여러분께서 이 칼럼이 담긴 신문을 집어 드시는 주말은  할로윈이 낀 주말일 것이다. 텔레비전에서는 온갖 공포 영화들이 판을 치고, 골목 어귀의 아이들이 있는 집들은 호박을 잘라 랜턴을 만들고 벼라별 기괴한 장식들로 음산한 풍경을 자아 낸다. 하지만 이 섬뜩함은 그 다음날 다가 오는 조기 전형 마감일의 중압감에 비하면 Trick or Treat류의 아이들 장난이다. 할로윈 데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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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학생은 입학 사정에서 불이익을 당하나? 1

     벌써 10월도 하순으로 치닫는 시점이다. 대학에 원서를 제출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시니어 학생들의 마음 상태는, 반환점을 훨씬 지나 피니시 라인이 저 만치 보이는 몬주익 언덕을 달리는 이봉주 마라토너의 마음과도 같을 것이다. 그는 옆에서 선두를 겨루는 일본 선수와의 경쟁이 죽을 힘을 다해 최선을 다 하는 동기가 되었다고 했다. 우리 자녀들은 아마도 경쟁하는 친구들보다는 자기 자신의 신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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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에 너무 기죽지 마시라!

     벌써 10월도 중순으로 치닫는 시점이다. 대학에 원서를 제출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시니어 학생들의 마음 상태는, 거의 만삭이 되어 이제나 저제나 해산일을 기다리는 임산부의 마음과 견줄 수 있을 것 같다. 해산일까지 일초 단위로 뒤바뀔 기대감과 불안감으로 뒤섞인 회색의  뿌연 마음에 더해, 해산 일에 맞닥뜨릴 뼈가 한 조각씩 분해되는 것과 같은 고통의 순간에 대한 예감으로 쉽지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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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 나도록 돕는 대입 제도

     필자와 같은 칼리지 카운슬러들에게 가장 바쁘고 신경이 쓰이는 계절이 왔다. 시월이 오면, 고등 학교 시니어들이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되니 대학 진학 과정을 돕는 카운슬러도 덩달아 마음과 몸이 바쁘다. 특히, 11월1일에 미국 전역에 있는 대부분의 명문 사립 대학들과 몇몇 주립 대학들이 조기 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하기 때문에 이 시간을 맞추기 위해 이 녀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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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ay 교육 – 올 해 대학 지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금 부모님이 도우실 일 (2)

     이제 10월이다. 혹시 자녀가 올 해 대학에 지원하는 가정은 아마 이 때쯤이면, 부모님과 자녀간의 긴장이 높아 지고 어쩌면 일촉즉발의 대치 상태에 있는 가정도 적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자녀가 제 할 일을 잘 알아서 척척해 내는 경우라도, 원서 접수 마감일이 다가 오는 시기적 특성상 부모님들의 관심과 기대는 지나칠 수도 있을 만큼 커질 수밖에 없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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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ay 교육 – 올 해 대학 지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부모님이 도우실 일 (1)

     독자들께서 이 칼럼이 실려 있는 신문을 집어 드시는 주말이면 벌써 9월도 막바지로 접어 든다. 혹시 자녀가 올 해 대학에 지원하는 가정은 아마 이 때쯤이면, 부모님과 자녀간의 긴장이 높아 지고 어쩌면 일촉즉발의 대치 상태에 있는 가정도 적지 않을 것이다. 모두가 알고 계시지만 지키지 못하는 일 중에서, 이 시기에 특히 조심하셔야 할 일은 자녀에게 험한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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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ay 교육 – 미국 대학 랭킹: 유덥은?

     매년 이맘 때면 고교 시니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지원 대학을 정하기 위해 이런 저런 자료를 뒤적이시느라 바쁘다. 온라인 상에 나온 대학들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이 대학은 어떤 전공이 있고, 저 대학은 옆집 토마스가 작년에 들어 갔다고 자랑이 대단하던데, 교육 칼럼에 등장했던 모 대학은 등록금이 없다던데, 등등 이런 저런 특징을 어렴풋이 때로는 확연하게 떠올리며, 지원 대학 선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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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ay 교육 – 과외 활동 기록과 재정 보조

     벌써 9월이다. 지난 8월 1일부터 미국의 대부분 명문 대학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세가지의 대입 공통 원서 (Common Application, Coalition Application과 Universal Application)가 열려 지원자들이 원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고, 이미 9월 1일부터는 우리 퓨젯 사운드 지역의 유덥을 비롯한 많은 학교들의 개별 원서 플랫폼이 열렸다 (유덥이 사용하는 Coalition  공통 원서 부분은 이미 8월에 열렸지만, 개별 학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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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ay 교육 – UW 컴퓨터 사이언스에 가려면

우리 지역의 최고 명문 대학인 유덥의 시애틀 캠퍼스가 며칠 전인 9월 1일부터 내년 2022-23학년도에 입학할 신입생 선발을 위한 원서를 접수하기 시작했다. 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려는 지원자들은 온라인 플랫폼인 Coalition application의 원서를 열고 작성한 뒤 필요한 서류들과 함께 원서 접수 마감일인 오는 11월 1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게 된다. 우리 서북미 지역에 사는 고교 졸업생 중에 대학 진학을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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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ay 교육 – UW 공대에 가려면 1

 올 해 대학에 입학 원서를 제출하는 고교 시니어들은 여름 방학을 마치는 이번 주가 아마도 가장 바쁘고 짧게 느껴지는 한 주가 될 것이다. 많은 시니어들은 독자 여러분이 이 신문을 펼쳐 드는 이번 토요일에 방학 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SAT 시험을 치르게 될 터이다. 곧, 다음주에 개학을 하면 대입 원서 준비는 물론이고, 시니어 학기의 수업도 신경 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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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ay 교육 – 대입 과정의 2-week cycle II

     애독자께서 이 칼럼이 실린 신문을 읽게 되시는 주말이면 8월도 이미 월말로 접어든다. ‘이미’라고 말했지만, 시간의 흐름은 각자에게 다르게 다가 올 것이다. 어떤 이들에게는 하루가 지겹게도 늘어져 참을 수 없어 하는가 하면, 하루가 지나감이 너무도 빨라 자신이 무엇을 하며 사는지 돌아 볼 시간이 없다고 푸념을 하기도 한다.      올 해 대학에 입학 원서를 제출하는 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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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ay 교육 – 대입 과정의 2-week cycle

애독자께서 이 칼럼이 실린 신문을 집어 드시는 주말이면 8월도 이미 중순으로 접어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 간다. 물론, 시간의 지나감은 우리가 처한 상황에 따라 참으로 다르게 받아 드려 진다. 보통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은 날짜가 정말 화살과 같이 지나간다고 좀 섭섭해 하시는가 하면, 연인이 멀리 떨어져 있고 일정한 기간이 지나야만 만날 수 있는 경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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