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대학이 전국 랭킹 18위, 유덥은?

     우리 지역의 유덥 허스키스 풋볼팀이 지난 주 전국 랭킹 11위인 미시간 스테이트 스파르탄스 팀을 누르고 3연승을 하자,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학 풋볼 랭킹인 AP가 유덥을 랭킹 밖에서 18위로 대폭 끌어 올렸다. 물론 특정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다든지, 홈 경기인지 아닌지, 어떤 컨퍼런스에 속해 있는지 등의 여부가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지만, 이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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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의 원서 접수 방식 2: 워싱턴 주의 대학들

독자 여러분께서 주말에 장을 보러 나가셔서 이 신문을 집어 드시는 주말이면 벌써 어느덧 9월 중순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토요일 추석을 맞아 직장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떨어져 있던 온 가족이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단언하지 못한 것은 명절이라는 것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따뜻한 마음과 환경을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예를 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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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의 원서 접수 방식 1

     독자 여러분께서 주말에 장을 보러 나가셔서 이 신문을 집어 드시는 주말이면 이미 9월에 접어든 시점이고 각급 학교들은 개학을 했거나 아니면 우리 자녀들은 늦어도 다음주에는 학교로 돌아 가게 될 것이다.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꼭 들어 맞는 때이다. 방학 내내 게으름을 피고 비디오 게임에 혼신의 힘을 쏟아 붓던 아들 녀석이 학교로 돌아 간다니 홀가분하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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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어도 우영우

     이제 곧 워싱턴 주내의 각급 학교들은 긴 여름 방학을 끝내고 새 학년을 시작한다. 이 2022-23 새 학년이 지금까지의 경우와 비교해 의미가 더 특별한 것은 없겠지만, 어느 가정의 자녀들이 어느 학년에 올라 간다는 개별 상황에 따라 이 새 학년은 상당히 다른 의미를 갖는다. 특히, 올 해 자녀가 대학에 원서를 쓰는 소위 고삼이 되는 경우라든지, 첫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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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유덥 지원은 어떻게?

     우리 서북미의 한인 동포들이 자녀들을 진학시켰으면 하는 대학들 중에 가장 많이 꼽히는 곳은 단연 유덥이다. 다른 많은 명문 대학들도 인기가 있지만, 학교 성적, 과외 활동 경력 등을 포함하는 자녀의 능력과 더불어, 재정 상태나 가까이 두고 싶어하시는 마음 등이 복합적으로 고려된 부모님의 능력을 함께 고려할 때 가장 편하게 생각되는 대학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기는 물론 유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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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중압감 털어 내기

     이제 8월도 중순에 접어 들고, 개학이 아직 몇 주 남기는 했지만 부모님들과 학생들은 마음이 점점 바빠진다. 특히 올 가을에 고등 학교 시니어가 되는 가정들은 가슴 저 깊은 곳에 무겁게 자리 잡은 대학 입시에 대한 걱정이 시도 때도 없이 불쑥 불쑥 머리를 처들고 가슴을 아리게 파고 든다. 벨뷰 교육구의 학교들은 9월 1일에 개학을 하고, 에버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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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의 사다리를 올바로 오르려면?

     이제 여름 방학도 그 반환점을 돌아 개학을 향해 힘차게 진군하고 있다. 이 때쯤 되면 우리 부모님들이나 자녀들은 방학 전에 가졌던 초심과는 아주 다른 마음들을 갖게 되는 경향이 있다. 방학이 시작될 때 쯤 우리 부모님들은 “어휴, 이 녀석들과 집에서 어떻게 씨름을 해야 하나?” 자조섞인 한숨을 내쉰 분들도 적지 않으리라. 하지만, 지금은 같은 “어휴”로 시작하지만,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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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덥이 새롭게 채택하는 대입 원서의 에세이들

     지난 7월 중순 뉴욕 타임즈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명문 대학들이 입학 사정에서 사용해 오던 레거시 정책이 전례 없는 도전에 부딪쳤다고 한다.  레거시란 지원자의 부모나 조부모가, 또는 형제 자매가 동 대학 출신인 경우 입학 사정에서 가산점을 주는 제도이다. 사립 명문대 출신들에게 자신들의 모교에 대한 애교심과 충성심을 고취시키고, 상당한 금액의 후원금도 내도록 장려하고 이에 대한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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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가졌으면 하는 미덕들

     이제 7월도 거의 다 지나간다. 올 해의 독립 기념일은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온전히 독립하는 달이 되겠거니 했던 기대가 점점 희미해져 간다. 백신이 남아 도는 미국에서 자신의 의지에 의해 백신을 맞지 않는 분들이 상당한 숫자를 차지하고, 집단 면역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던 70% 백신 접종자 비율에 이르기는 참으로 쉽지 않은 것으로 보여 진다.      오늘은 교육 칼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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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신입생 원서를 받는 대학들

     보통은 5월1일이 지나면, 모든 미국의 대학들이 해당 연도 입학의 문호를 완전히 닫는 날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날 이후에도 꽤 잘 알려지고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4년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문이 열려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므로, 이러한 정보 없이 단지 이제는 커뮤니티 칼리지가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음에 설명드리는 사항들이 도움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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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에 자녀에게 권장할 일 : 책읽기 4

     지난 주 한국 신문을 보다가 흥미 있는 기사를 읽었다. 이재용 삼성 전자 부회장의 딸이 올 해 콜로라도의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있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콜로라도 칼리지에 입학한다는 소식이었다. 이러한 기사가 뭐 그리 흥미있느냐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미국 명문 사립 대학들의 입학 과정에서, 공공연하게 기부금 입학이나 명문가의 자제를 우대하는 방식이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상당히 신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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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에 자녀에게 권장할 일: 책읽기 3

     긴 여름 방학을 지내고 가을 바람이 몇 조각 흐미하게 불어 창밖의 나뭇가지가 산들거리기 시작하고, 우리네 보통 사람들이 짧은 소매들을 긴 팔 셔츠로 차츰 바꿔 입을 때쯤이면, 흔히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임과 동시에 우리네 마음을 살찌우는 독서의 계절이다”라는 문구들이 여기 저기에서 나부낀다. 하지만, 우리 자녀들에게 가을은 책 읽기에 너무 바쁜 시기이다. 각종 운동을 비롯한 과외활동이 시작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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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에 자녀에게 권장할 일: 책읽기 2

곧 다가 오는 여름 방학을 앞 두고 우리 자녀들의 여름을 책 읽기에 투자하자는 독서 권장 캠페인 시리즈를 몇 주 전부터 시작했다. 첫 회를 시작하고 한국에 연노하신 어머님을 뵙고 오느라 두 주를 건너 뛰었다. 필자가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가장 설레는 일 중의 하나는 대학 때부터의 취미를 살려 교보 문고나 종로 서적 등 책방을 방문하는 일이다. 대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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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에 자녀에게 권장할 일: 책읽기 1

     곧 다가 오는 여름 방학을 앞 두고 우리 자녀들의 여름을 책읽기에 투자하자는 독서 권장 캠페인 시리즈를 시작한다. 여름은 긴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책을 읽기 좋은 계절이다. 더운 날 땀 흘리며 책을 읽는 것이 특별히 더 머리에 잘 들어 와서가 아니라, 학교 공부에 부담없이 여유 시간을 활용할 수 있고, 휴가라도 떠나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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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아이들이 공부에 힘을 쏟아야 하나?

주말에 장을 보기 위해 한인 마켓을 가면 어김없이 입구에 픽업되기를 기다리는 각종 신문들이 진열되어 있다. 전화기를 집어 들고 몇 번 쓱쓱 손가락질을 하면 벼라별 정보와 읽을 거리를 접할 수 있지만, 우리는 아직도 습관처럼 마켓 앞의 신문들을 장바구니에 담아 온다. 각종 세일 안내나 일거리 광고 등도 관심이 있지만, 어떤 지인 왈, “각종 전문가 칼럼도 이유가 되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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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CT 시험을 봐야 하나?

     이제 각 고등 학교의 학생들은 AP/IB 시험을 이미 마치고, 곧 학기말 시험을 끝내면 긴 여름 방학에 들어 간다.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일치하는 의견인, ‘여름 방학이 SAT/ACT와 같은 대입 시험을 준비하는 가장 효과적인 시기’라는 말을 주위에서 듣고 필자에게 이번 여름에 이러한 시험을 위해 준비해야 되는 지를 묻는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많다. 이러한 질문의 이면에는 많은 대학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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