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연구(2)
계시록 서론 이시대의 우리는 휘장이 걷힌 신령한 사물의 성소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바깥에 서있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곳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부주의하고 불경건한 생각을 가지고서가 아니고 또한 성급한 발걸음으로도 아닙니다. 다만 공손한 태도와 경건한 두려움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시대는 요한계시록의 예언들이 이루어질 시대이기에 이 일에 더한 열심과 인내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이 좀 더 분명히 이해되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