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10장 (2)

*먼저 다니엘서 10장을 읽고 나서 연구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열렬이 구하고 있는 다니엘에게 큰 명예를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의 열렬한 기도의 응답으로 바사왕의 마음을 감동시키도록 가브리엘 천사가 보냄을 받았습니다. 주께서는 떨고 있는 그분의 종을 위로하시며 그가 드린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들으신 바 되었다고 확신시켜 주셨습니다. 바사왕은 다니엘이 금식하고 기도하고 있었던 삼 주일 동안 하나님의 성령의 감화를 거스려 왔으나 하늘의 왕이신 천사장 미가엘이 와서, 다니엘의 기도의 응답으로 어떤 결정적인 행동을 취하도록 그 완고한 왕의 마음을 변하게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하신 바가 제 때에 이루어지기 위하여 하늘의 대리자들이 방해자와 싸워야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바사왕은 악한 천사의 우두머리의 조종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가 그랬던 것처럼 주의 말씀을 순종하기를 거절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주변에서는 날마다 이렇게 선악간의 싸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왜, 우리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싸움의 엄숙함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계시하시는 모든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실들에 대하여 현명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한 백성으로서, 보이지 않는 대리자들 사이에 엄숙하고 거대한 전쟁이 진행되고 있으며, 충성된 천사들과 불충성한 천사들간에도 전쟁이 벌어지고 있음을 마땅히 깨달아야 할 만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기록된 말씀(성경)만이 우리의 유일한 안전책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늘의 존재들의 보호를 받기 위하여 다니엘이 보여 주었던 것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았습니다(히 1:14 참조).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하여 열렬하게 충심으로 기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기도가 없이는 주의 오심을 위하여 우리 스스로를 준비시킬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영원을 위하여 빈틈없이 주도 면밀하게 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건하라 강건하라”

천사가 다니엘에게 장차 우리가 그것의 성취를 목격하게 될 그 흥미진진한 예언을 막 펼치려 했을 때, 그 천사는 다니엘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고 하였습니다. 이 천사의 위로는 이 시대의 우리에게도 들려지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그 위로는 이 마지막 시대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 분명한 나팔소리를 내도록 그들을 위하여 주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연합하여 전에 없이 열심히 일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려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불멸의 유업에 대하여 명확하게 울리는 음조로써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민 13:30)고 외치는 충성된 갈렙들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옛날의 충성된 하나님의 종들의 용기 또한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에게 맡겨진 거룩하고 엄숙한 사업에 대하여 진실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양떼를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하는 책임을 지고 있는 하나님의 귀한 종들이기에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