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마다 싸운다.” 그게 아니라 “명절에도 싸운다.”

  고 임성택 목사님께서는 그동안 저희 교차로 독자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연재해 주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생전에 마지막으로 보내주신 칼럼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아름다운 가을이 왔습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색색으로 변해가는 나뭇잎들과 떨어지는 낙엽들 그리고 맑은 하늘은 일 년을 바쁘게 살아온 우리들에게 무엇인가를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계절인 것 […]

Read More…

사람이 되기 위해 배워야 할 부끄러움

  제가 자라나던 시대에도 그랬겠지만 지금 자라나는 Youth나 청년들을 보면 거침이 없다 또는 앞뒤를 가리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무론 지금 한창 자라나는 나이이고 두려움보다는 어떤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것에 더 많은 관심이 일어나는 시기이기에 그럴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도를 넘어서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함으로서 […]

Read More…

당신의 매너는 금메달?

 요즘 올림픽을 보는 재미에 빠져있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것도 이해가 가는 것이 올림픽은 매년 있는 것이 아니라 사년에 한 번씩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이 모여서 경기를 하기에 그 재미와 열기가 더한 것 같습니다.   한국도 세계적으로 볼 때 그리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종합 4워를 차지하고 있으니 실로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

Read More…

순간의 잔머리가 평생의 후회를 남긴다.

 누군가 다가와서 “당신은 참으로 지혜가 있군요!” 라고 말한다면 참으로 좋지만 “당신은 잔머리를 잘 쓰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기분이 그리 좋지 않을 것입니다. 분명 어리석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쪽으로 생각을 하면 머리가 그리 나쁘지 않다는 말로도 해석을 할 수도 있지만 어쩔 때는 어리석다는 말보다 더 심한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잔머리를 쓴다.” 또는 “꾀가 많다.”는 […]

Read More…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그리고 희망도 없다.

 누군가에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은 그 상처가 아무는 시간 상당한 아픔과 남모르는 고생을 하며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외적으로 받은 상처는 치료가 되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지만 마음의 상처는 그것이 회복되는 것을 자기 자신이 그것을 말해야 알 수 있기에 그것에 대한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더 이상 상처를 받지 않으려 마음의 문을 […]

Read More…

위기가 기회? 그리고 기회도 기회!

이제 본격전인 여름이 시작되고 아이들의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맞벌이를 하고 아이들에게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하는 이민생활을 하다 보니 아이들의 방학이 약간의 부담으로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안한 마음이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지는 못하고 무조건적인 자율은 아이들의 방학을 망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살다보면 좋은 일도 있지만 원치 […]

Read More…

싸구려 집은 있어도 싸구려 가정은 없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저처럼 매주 칼럼을 쓰는 사람들은 주제를 정하는 일이 참 어려운 일중에 하나인데 주제를 그냥 얻은 것 같아 한편으로는 좋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부담이 많이 갑이다. 왜냐하면 가정에 대해서 글을 쓴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론이나 좋은 말을 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면서 내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냐고 내 자신에게 물어볼 때에 […]

Read More…

꼼수, 그 입 다물라!

 얼마 전 한국에서 유행했던 말 중에 “그입 다물라”라는 유행어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는 말입니다.사람들은 말을 잘하려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말을 하지 않고 침묵하는 것이 더 힘들고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자신의 때를 기다리고 인내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

Read More…

How much 나잇값?

How much 나잇값?   사람마다 물건을 고르고 평가하는 기준이 다 다르지만 공통적인 방법 중 하나가 가격 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어떤 물건에 대한 지식이 확실하지 않을 때 서로의 가격을 비교 해서 물건의 질을 알아보곤 합니다. 물론 가격보다 훨씬 좋은 제품이 있고 또 그렇지 못한 것도 있지만 옛말에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도 있듯이 대부분은 가격만큼 품질이 나온다는 말입니다. […]

Read More…

껄,껄,껄을 줄여야 껄껄껄하고 갈수 있습니다.

껄,껄,껄을 줄여야 껄껄껄하고 갈수 있습니다.   얼마 전 절친했던 목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특히 나이가 사십대 초반에 갓 중년의 나이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기에 그것 을 바라보던 사람들을 더욱 슬프게 했던 것 같습니다. 날 때는 순서가 있어도 갈 때는 순서가 없다고 모든 사람이 언제 어디서 갈지는 모르 나 분명한 것은 모든 […]

Read More…

남녀칠세 부동성 (不同性)?

  남녀칠세 부동성 (不同性)?   우리나라 말에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일곱살이 되면 남녀가자리를 같이 하지 못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 남녀칠세지남철이라는 유머가 말해주듯 옛날에 비해 성에대한 인식들이 많이 변했고 개방되었습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사람들의 삶이 변하고 또 생각과 문화가 변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변하고 바뀐다고 모든 것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좋은 것인지를 알아서 […]

Read More…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냄새를 피운다.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냄새를 피운다.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냄새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저마다 자기만의 냄새를 가지고 사는 지도 모릅니다. 사람들도 동물만큼 후각이 발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은 부분 냄새로 즐거워하기도 하고 또 괴로워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좋은 냄새 그리고 기분을 맑게 하는 냄새를 향기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것들은 악취라고 말을 합니다. 이런 악취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