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난 치과병원을 친척집 드나들 듯 했다. 내가 태어나기 전 이미 3명의 누이들을 본 부모님은 3타석 무안타로 쓸쓸히 경기를 포기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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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수술
환자에게 치아를 뽑아야 한다는 말을 쉽게 하는 치과의사는 없다. 신체에 하나밖에 없는 심장을 치료하는 심장전문의나 입안에 서른두대의 치아를 치료하는 치과의사나 […]
국영수 구강건강
벌써 새해 첫 달도 월말로 치닫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신정이 엊그제 같더니 벌써 2010년의 1/12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니 시간의 흐름이 새삼 […]
무서운 정
한국 사람들은 정이 많다. 예로부터 지나가던 나그네가 하룻밤을 묵고 갈 수 있게 대문을 기꺼이 열어주고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도 밥까지 먹여 […]
진리의 말씀
얼마 전 참석했던 결혼식에서 목사님의 주례사가 생각난다. 평범하게 진행되던 주례사 내내 이곳저곳 산만하게 딴전을 부리고 있다가 ‘복종’이란 한 단어에 귀가 […]
나폴레옹에게 한마디
약속을 가장 잘 지키는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 나폴레옹 우연히 뒤적이던 명언집 가운데 눈에 띈 한 구절이다. 나폴레옹쯤 […]
장금이와 갈치조림
얼마 전 뜻밖에 아버지로부터 점심식사를 배달받아 먹는 일이 있었다. 그날은 그렇지 않아도 오전 환자들 치료를 마치며 시계를 훔쳐보다가 점심때가 다가오고 […]
홀인원
친하게 지내는 산호세 의사들 사이에 요즘 한창 늦깎이 골프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처음엔 운동을 하려자니 몸이 따라주는 운동이라곤 골프밖에 없어 […]
친구의 70번째 생일
벌써 10년도 넘은 오래 전 일이다. 내가 치과대학원에 입학원서를 내고 약 한시간 가량의 1대 1 면접을 보던 그 날, 대답하기 […]
출근길의 생각
출근길의 생각 벌써 11월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작년 여름의 월드컵 난리가 엊그제 같은데 일년이 훌쩍지나갔음을 미처 모르고 있었던것이다. […]
환자와 손님
제가 환자에요?! 한 젊은 여성의 치과검진이 끝나고 한창 검진결과 설명을 시작하려 하는 도중, 그녀가 의아하다는듯 내 말문을 가로막았다. 연거푸 자신을 […]
족 사 모
족 사 모 근래 사호세에 가칭으로 불리우는 한 모임의 이름이다. 얼핏 듣기엔 얼마전 한국에서 개봉된 영화의 제목 같지만 그건 아니다. […]
관절염의 한방치료
관절염의 한방치료 Q) 56세 된 가정주부입니다. 오래 전부터 관절염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치료를 해보았지만 잘 낫지 않습니다. 또 […]
편도선염
Q ) 편도선염으로 목과 편도가 붓고 아픔니다. 계절 구분없이 자주 편도가 붉게 부어 오르고 목이 아파 합니다.18세된 아들이라 수술을 시킬까 […]
간경화
간경화 간경화의 한방치료법을 알고 싶어 미국에와서 7년 동안 세탁소를 했습니다.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되고 피로가 심해서 종합진단을 받아보니 간경화라는 진단을 […]
신경과민
신경과민 새로 비즈니스 오픈을 하다 보니 신경이 많이 쓰여요.그후 자주 체하고 어지럽고 허리도 아파옵니다. 35세의 건강할 나이에 이런 증상이 있으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