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회계사 – 비즈니스 플랜, 어떻게 하면 잘 쓸까
비즈니스 플랜 작성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니다. 세 건의 사업계획서 작성 상담 요청이 있었는데 이건 2000년대 중반 E2 신청이 한창일 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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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톡톡에서 자주 받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집을 넘겨 주려고 하는데 공동 명의로 하는게 좋으냐 아니면 그냥 주는 걸로 […]
창조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경험이 없다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업은 권리금을 […]
파트타임으로 일을 한 자녀의 소득은 부모 소득에 포함시켜서 부모 이름으로 세금보고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1040 폼에 […]
한국에 가서 배우자를 구하는 교포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미국 세금보고를 어떻게 해야 하나,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
2020년 택스 시즌이 1월 27일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사실 해가 바뀌고 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습니다. 개인 납세자라면 […]
은퇴 자금부터 모아야 하는지 아니면 자녀들의 학자금 준비부터 해야 하는지. 이 문제로 고민을 하는 분들이 제법 계신 듯 합니다. 돈에 […]
해외 인재를 스카웃하는 한국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IT 업계 쪽 기업들이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학위를 받은 후 실무 […]
정세균 총리 지명자의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자녀들 혼사를 치루면서 정 지명자가 받은 축의금 문제로 논란이 많은 모양입니다. 야당 측에서 증여세 […]
공포 마케팅이란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두려움을 자극해서 자신들이 팔고자 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도록 하려는 판매전략입니다. 보통 입시학원, 보험업계 […]
2019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분주한 가운데서도 새해 경기가 어떨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앞날을 내다 볼 수 […]
우리 동양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투자 대상은 부동산인 것 같습니다. 웬지 친숙하게 느껴지고 원금 손실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안전자산이란 생각 […]
한 10여년 전만 해도 미국으로 이민 온다는 분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그런 분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우리나라도 이젠 경제적으로 […]
노동운동가들이나 진보 진영 사람들이 성배처럼 떠받들고 있는 이슈가 있습니다 . 바로 “시간 당 15달러” 최저임금안입니다. 열심히 이 분들이 뛴 결과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3-4년 후 부터는 […]
창조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경험이 없다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업은 권리금을 […]
지난 봄 동남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머리를 식혀 보겠다는뭐 그런 건 아니었고. 동남아가 은퇴 장소로 적합한지 한번 체험해 볼까 해서였습니다. 벌써 십여년 전 부터 노후 은퇴장소로 동남아가 좋는다는 얘기도 나돌지 않았습니까. 한달 동안 살펴봤던 곳은 태국 치앙마이였습니다. 방콕이 아니라 치앙마이를 택했던 이유는 조용히 살기에는 방콕은 너무 크고 복잡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방콕은 구경거리가 즐비하고 쇼핑 천국인데다가 병원들 수준도 세계적 수준이라는 점에선 매력적이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물가와 교통체증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소감은 한번 살아볼 만 하겠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고요? 역시 물가가 싸더군요. 치앙마이에서 저희 부부가 한 달간 지내면서 아파트 임대료, 식비, 교통비 등등을 합해 1천5백달러 정도 쓴 것 같네요. 끼니마다 매식, 외출할 때도 우버나 택시를 이용한 것을 고려하면 생활비는 확실히 적게 듭니다. 단기 실험은퇴가 아니라 아주 이주를 한다면 거주비나 교통비는 훨씬 더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월 1천달러 정도면 충분하다는 얘기도 있으니까요. 물론 씀씀이가 어떠냐에 따라 다를 것은 자명합니다. 하지만 월 3천달러 정도의 은퇴수입이라면 미국에서는 빠듯하겠지만 태국에선 비교적 여유있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은퇴를 고려할 나이라면 대부분 먹을 만큼 나이를 먹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건강 문제로 병원 출입이 잦을 가능성이 많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태국, 특별히 치앙마이의 의료수준이 어떤지 조금 신경을 써서 살펴 봤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의사들 실력도 좋았고 소통하는데도 별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진료를 담당하는 의사들은 대부분 미국이나 영국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고 또 큰 병원들은 외국인을 위한 데스크에 외국어로 소통이 가능한 스탭들을 배치해 놓아서 불편은 없었습니다 의료수가도 저렴합니다. 일례로 외국인이 태국의 영리병원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을 때 내야 하는 가격은 1천500 그리고 공립병원이라면 1천달러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미국 진료비의 4분의 1 정도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물론 치과 진료비도 쌉니다. 전생에 구업을 많이 졌던 때문인지 저는 스케일링을 자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경험도 해볼 겸 스케일링을 받아 봤는데 40달러를 줬습니다 제가 다니는 미국 치과는 한번에 120달러를 받으니까 3분의 1가격입니다. 물론 이렇게 외국인이 내야하는 진료비는 내국인들보다 높습니다. 태국인들은 국민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지만 외국인들은 그런 혜택을 이용할 수 없으니까요. 그렇더라도 미국과 비교하면 정말 싸다고 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물론 태국이라고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태국하면 제일 먼저 쿠데타가 생각날 정도로 정치가 불안합니다. 특히 국민들의 존경을 받던 부미볼 국왕이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앞날을 점치기가 어려워졌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두번 째 문제는 찌는 듯한 더위입니다. 시애틀처럼 선선한 기후에 익숙해진 분들에게는 동남아의 더위는 견디기가 조금 힘들 지도 모릅니다. 태국에는 더운 계절, 아주 더운 계절, 그리고 미치도록 더운 계절, 이렇게 세 계절이 있다는 우숫개 소리가 있을 정도니까 짐작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건 모두 개인적 경험에 판단한 개인적 의견일 뿐입니다. 당연히 무조건 믿으시면 안 됩니다. 동남아 은퇴를 고려하신다면 아주 옮겨가기 전에 반드시 원하는 나라에서 단 몇달 간이라도 실험은퇴를 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늙으막한 나이에 물 설고 낯 설은 나라에서 정착한다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으니까요. 글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