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애틀 총영사관,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 후보자 추천 접수 받아

주시애틀 총영사관은 2026년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을 기념해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대한민국 및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번 포상은 오는 10월경 실시될 예정이며, 포상 종류는 국민훈장,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등으로 구성된다.
추천 대상은 재외동포 사회 발전과 한인 정체성 확립, 대한민국과의 유대 강화 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로, 구체적으로는 ▲거주국 내 모범적 구성원으로서 지위 향상에 기여한 자 ▲한인 정체성 함양 및 모국과의 유대 강화에 기여한 자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구축 및 동포사회와 모국 간 교류 증진에 기여한 자 ▲재외동포의 대한민국 내 권익 신장에 기여한 자 등이 포함된다.
추천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오는 5월 5일(화)까지 이메일(seattled4@mofa.go.kr)로 제출하면 된다. 주시애틀 총영사관 관계자는 “재외동포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이 적극 추천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총영사관 동포과(담당자 박미조 부총영사, 206-441-1011 내선 11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