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한국교육원, 유학박람회 연계 동포 전형 설명회 개최

시애틀에서 열리는 한국 유학 관련 대규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되며,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애틀한국교육원(원장 이용욱)은 오는 4월 21일 워싱턴대학교 레드스퀘어(UW Red Square)에서 열리는 ‘시애틀 한국유학박람회’를 앞두고, 다음날인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서북미 한인동포를 위한 맞춤형 유학 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충북대학교, 서울대학교, 경동대학교, 동국대학교, 한양대학교, 태재대학교 등 총 6개 대학이 참여해 각 대학별 재외동포 및 해외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을 중심으로 입학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은 대학별로 20분씩 진행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입시 상담 기회도 마련된다.

설명회는 라마다 투퀼라 사우스센터 호텔(15901 W Valley Hwy, Tukwila, WA 98188)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동시에 온라인(ZOOM)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현장 참석자의 경우, 공식 설명이 끝난 이후에도 각 대학 관계자와 개별 상담을 이어갈 수 있어 보다 심층적인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교육원 측은 오프라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RSVP 이벤트도 마련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현장 참여를 등록한 학부모 가운데 선착순 20명에게는 탁상용 디지털 시계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용욱 교육원장은 “한국의 우수한 대학에서의 학업 경험은 동포 학생들이 한미 양국을 잇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미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포 대상 특별전형을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한국 유학에 관심이 없었던 가정도 자녀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차원에서 참여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21일 열리는 한국유학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대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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