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혜 작가, 첫 에세이집 《꽃을 넣은 쿠키》 출간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박보라)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미혜 작가가 출판사 바른북스를 통해 첫 에세이집 《꽃을 넣은 쿠키》를 출간했다.
이 에세이집에 실린, 이민과 디아스포라의 삶 속에서 마주한 상실과 기억의 흔적들을 담담하고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 열여덟 편의 이야기는 오늘 하루를 살아내느라 지친 우리 모두의 마음에 잔잔하게 스며들어 따뜻한 위안을 선사한다.
안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인하대에서 공부하고 가족과 함께 해외로 이주하여 뉴질랜드와 미국 캘리포니아를 거쳐 현재 시애틀에 살고 있다.
미국에 살면서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2023 재외동포문학상,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 2024 너머 신인상 등에서 수필과 소설로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와 한국 청맥회에서 글쓰기를 하고 있다. 영화평론가이며 2030 청년영화제 프로그램 디렉터인 정지욱 씨는 안 작가의 글이 ‘커다란 감동, 큰 울림이라기보단 여기저기 흩뿌려진 빙긋이 미소 지을 수 있는 글자취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을 맛보게 한다’며 이 책을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