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서 ‘서울풀 시애틀’ 팝업 마켓…37개 한국 브랜드 한자리에
11월 21일부터 두 주말 동안 팩토리아서 개최
패션·뷰티·리빙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 소개…입장·주차 무료

한국 브랜드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 마켓 ‘서울풀 시애틀(SEOULFUL SEATTLE) Vol. 4’가 11월 21일부터 벨뷰에서 열린다.
한국 브랜드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시애틀바자르(대표 조현진)는 11월 21·22일과 28·29일, 두 주말 동안 마켓플레이스 앳 팩토리아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브랜드 37곳이 참여해 888종이 넘는 제품을 선보인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행사에서는 패션과 뷰티, 생활용품, 반려동물 용품,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한복을 일상복으로 재해석한 리슬과 레인부츠 브랜드 플뤼를 비롯해 스킨케어·립케어 제품, 친환경 생활용품과 디자인 소품 등이 소개된다. 연말 선물을 고르거나 한국의 최신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둘러보려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스탬프 랠리와 구매 금액별 사은품, 묶음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협찬품과 사은품 등을 포함해 총 4만 달러 규모의 고객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행사 전 온라인으로 RSVP를 하면 패스트 트랙 입장 혜택과 전자 브로슈어를 받을 수 있다.
입장료와 주차비는 무료이며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행사는 마켓플레이스 앳 팩토리아(4005 Factoria Mall SE, Bellevue) 내 버라이즌 매장 옆 행사장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과 사전 RSVP는 시애틀바자르 홈페이지(seattlebazart.com)와 인스타그램(@seattle.baz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