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한국학교, 세대 잇는 ‘이음 챔버 오케스트라’ 창단…10월 9일 오디션

이음(IEUM) 한국학교가 음악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이음 챔버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단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오케스트라는 학교 이름인 ‘이음’이 지닌 뜻처럼 음악을 매개로 세대와 세대를 잇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학교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 보조교사(TA), 지역 주민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
모집 부문은 제1·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현악기와 트럼펫,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오보에, 바순 등 관악기다. 음악에 관심이 있고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은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 쇼어라인의 이음 한국학교(19350 Firlands Way N.)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자유곡 1곡을 준비하면 된다.
이음 한국학교는 “음악을 사랑하고 세대 간 아름다운 조화를 함께 만들어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입단 신청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ieumkoreanschool@naks.org) 또는 전화 425-534-844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