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공립고등학교, 방과후 한국어반 강사 채용

프랭클린·잉그래햄 고교, 10월부터 운영…시급 33달러

시애틀한국교육원은 OneWorld Now 및 시애틀 공립학교와 함께 프랭클린 고등학교와 잉그래햄 고등학교 방과후 한국어반을 이끌 파트타임 강사를 채용한다.

프랭클린 고등학교 한국어반은 10월 19일부터 2027년 6월 11일까지 운영된다. 수업은 현재 월·수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예정돼 있으나, 요일과 시간은 조율할 수 있다.

잉그래햄 고등학교는 방과후 한국어반을 새로 개설한다. 1학기는 10월 19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2학기는 2월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대면으로 열린다. 수강 대상은 잉그래햄 고교 재학생을 중심으로 통학이 가능한 시애틀 지역 고등학생이며, 약 1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두 학교 강사 모두 수업과 준비, 미팅 시간을 포함해 주당 약 9시간을 인정받으며 시급은 33달러다. 학년도 총 예상 급여는 일정에 따라 약 7,000~8,300달러다.

지원 및 문의는 이메일 elizabeth@oneworldnow.org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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