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명 아이돌 그룹 르세라핌, 20일 타코마돔 공연

공식 굿즈 부스 오전 11시부터 운영…올해 시애틀권 K-pop 대형 공연 잇따라

한국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월드투어 ‘퓨어플로우(PUREFLOW)’의 일환으로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타코마돔에서 공연한다.

르세라핌은 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이번 북미 투어는 로스앤젤레스, 타코마, 샌호세를 잇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타코마 공연은 퍼시픽노스웨스트 팬들을 위한 유일한 무대다.

공연 당일 공식 굿즈 외부 부스는 오전 11시부터 타코마돔 북서쪽 광장인 노스웨스트 플라자(NW Plaza)에서 운영된다. 공연장 내부 굿즈 부스도 관객 입장 뒤 운영된다. 다만 공연 진행 중에는 혼잡 관리와 운영상 이유로 판매가 일시 중단될 수 있다.

공연은 오후 7시30분 시작되며 일반 관객 입장은 오후 6시부터다. 타코마돔은 오전 11시 외부 굿즈 부스와 NW 플라자 게이트를 먼저 열고, 오후 3시부터 전체 입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굿즈 구매를 원하는 팬은 현장 대기 시간을 고려해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타코마돔 일부 주차장은 오전 10시부터, 나머지 주차장은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티켓은 티켓마스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공연장 규정과 주차 정보는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올해 시애틀권에는 대형 K-pop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트와이스(TWICE)는 1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시애틀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서 ‘THIS IS FOR’ 월드투어 공연을 열었다. 아이브(IVE)도 8월 7일 같은 공연장에서 월드투어 시애틀 무대를 선보였다. 르세라핌의 타코마 공연에 이어 에스파(aespa)도 10월 9일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 공연을 앞두고 있어, 시애틀·타코마가 북미 K-pop 투어의 주요 경유지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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