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민 태스크포스, 21일 시애틀서 이민정책 타운홀

한인 이민 태스크포스가 오는 9월 21일 오후 6시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이민정책 변화와 한인사회 영향을 다루는 타운홀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이민 전문 변호사 3명이 참여해 최근 강화된 이민 단속과 비자·영주권 제도 변화에 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는다. 학생비자(F-1), 방문비자(B-1·B-2), 취업·사업비자, 영주권 관련 이슈를 비롯해 가족초청 이민, 해외여행 및 재입국, 최근 이민 단속 동향, ‘Know Your Rights(권리 보호)’ 정보, 서류미비자 및 혼합신분 가정 관련 내용도 다룬다.
주최 측은 학생과 방문객, 취업·사업 비자 소지자, 영주권자, 시민권자 가족 등 최근 이민정책 변화에 관심이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단순한 제도 설명뿐 아니라 변호사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9월 21일 오후 5시30분 입장을 시작하며,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장소는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115 W Mercer St., Seattle, WA 98119)이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저녁 식사도 제공된다.
참석 신청 및 문의는 425-449-0295로 하면 된다. 사전 등록이 권장되지만 당일 참석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한인 이민 태스크포스가 주최하고 한인생활상담소(KCSC), 한미연합회 워싱턴주지부, 미주한인변호사협회(KABA)가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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