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A FEST 2026 컨벤션 티켓 공식 오픈

10월 24~25일 시애틀 벨하버서 한식·뷰티·K-인플루언서 프로그램…25일 K팝 콘서트 별도 개최

시애틀에서 열리는 K-컬처 종합 행사 ‘K-ERA FEST 2026’의 컨벤션 티켓 판매가 공식 시작됐다.

행사 주최 측인 OCAAT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시애틀 벨하버 컨벤션센터에서 K-푸드, K-뷰티,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티켓은 K-ERA FEST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컨벤션에는 한식 시연, 메이크업 쇼, 전문가 강연과 패널 토크 등이 마련된다. 한식 시연에는 오스틴 강 셰프와 조세희 셰프가 참여하며, 정샘물 원장이 메이크업 쇼를 진행한다.

K-인플루언서 패널 토크에는 아이린 김(Irene Kim), 지니 맹(Jiny Maeng), 레이철 에너지(Rachel Energy), 챔보(Chambo)가 출연한다. 이 밖에 노희영과 정샘물, 조세희, 오스틴 강 등 분야별 인사들이 컨벤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행사는 10월 22일 주최 측 사전 초청 행사인 ‘K-Social Gala’로 시작된다. 23일에는 초청자에 한해 VIP 프리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컨벤션 첫날인 24일에는 오전 10시 개장 후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식 시연, 패널 토크, 메이크업 쇼가 진행된다. 25일에도 오전 10시 개장해 대한피부과의사회 전문의 패널 토크, 한식 시연, K-인플루언서 패널 토크 등이 이어진다.

25일 오후 7시에는 시애틀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서 K팝 콘서트가 별도로 열린다. 태민이 출연하며, 추가 콘서트 헤드라이너는 현재 소속사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주최 측은 헤드라이너의 사진과 각종 마케팅 자료는 소속사의 사전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최종 확인이 끝나는 대로 헤드라이너가 포함된 공식 포스터와 관련 자료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팝 콘서트 티켓 구매자는 컨벤션 이틀간 무료 입장 혜택을 받는다. 다만 컨벤션과 콘서트 일정·출연진 등 세부 프로그램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Copyright@WOWSEATT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