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9월 타운홀 미팅 개최
절세 전략부터 음식 자영업자를 위한 AI 홍보영상 제작까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KACCWA)가 오는 9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턱윌라에서 ‘9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과 개인 사업자들이 실제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절세 전략과 함께 음식 자영업자를 위한 디지털 홍보 방법을 소개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는 매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운영, 마케팅 등 한인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구본성 대표가 ‘소상공인·개인을 위한 절세 및 재정 계획’을 주제로 강연한다. 단순한 세금 신고를 넘어 사업자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세금 부담을 관리하고 재정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음식점을 비롯한 외식업 종사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홍보영상 제작에 초점을 맞춘다. 행사 안내에 따르면 ‘음식 자영업자를 위한 Dynery 소개’ 세션에서는 케서 수요프 원장, 제니퍼 리데이, 달글 레위드가 참여해 음식 자영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서비스를 소개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 60초 홍보영상 무료 제작 기회도 안내할 예정이다. 최근 소규모 사업체에서도 소셜미디어와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전문적인 영상 제작에 부담을 느꼈던 음식점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는 앞선 타운홀 미팅에서도 워싱턴주 정부 조달사업 참여 방법과 전기차 리베이트, 절수 프로그램, 디지털 마케팅 등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를 지속적으로 소개해왔다. 지난 5월 행사에서는 인스타그램과 Canva를 이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비즈니스 소개 영상을 제작하는 실습도 진행했다.
이번 9월 타운홀 미팅은 회원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는 9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라마다 바이 윈덤 턱윌라 사우스센터 2층 (15901 W Valley Hwy, Tukwila, WA 98188)에서 열린다. 사전 등록 및 문의는 전화 206-518-7456 또는 이메일 info@kaccwa.org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