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애틀한인회, IVE 시애틀 첫 공연 VIP 스위트 특별 초청

장성길 총영사·다민족 리더들과 K-POP 열기 함께… 주류 공연계와 협력 확대

광역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 이사장 샘 심))가 세계적인 K-POP 걸그룹 IVE(아이브)의 시애틀 첫 공연에 특별 초청돼 장성길 총영사와 지역 다민족 커뮤니티 리더들과 함께 K-POP 의 뜨거운 열기를 체험했다.

이번 공연은 시애틀의 대표 공연장인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대규모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워 IVE 와 K-POP 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공연측의 VIP 초청은 광역시애틀한인회가 Seattle Center 의 K-Fest 와 월드컵 커뮤니티 파티,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 등 시애틀 주요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다민족 사회에서 리더십을 확대해 온 가운데 마련됐다.

특히 광역시애틀한인회는 공연 측으로부터 다양한 음식과 모든 종류의 음료가 제공되는 VIP 스위트에 특별 초청됐으며, 새로 부임한 장성길 총영사를 초청해 세계적인 K-POP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이 자리에는 멕시코·필리핀·인도계 경제 및 커뮤니티 관계자를 비롯해 캄보디아, 아프리카계, 통가, 베트남 등 다민족 커뮤니티 리더들도 초청됐다. 김회장은 이들을 장 총영사에게 소개하며 한국과 각 커뮤니티 간의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IVE 의 화려한 무대와 K-POP 의 세계적 수준에 감탄하며 한국 문화의 영향력을 직접 체험했다. 김회장과 장총영사는 K-POP 공연이 한국 문화를 알리는 문화외교뿐 아니라 관광·숙박·외식 등 시애틀 지역경제와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김원준회장은 앞으로도 미국 주류 공연기획사 및 공연장 측과 협력을 확대해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들의 시애틀 공연을 적극 지원하고, 한인회가 한국과 시애틀 주류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