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K-팝 그룹 마마무, 8월 30일 켄트 쇼웨어센터 공연…북서부 팬들 기대

한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K-팝 걸그룹 마마무(MAMAMOO)가 오는 8월 30일 워싱턴주 켄트(Kent)를 찾아 북서부 팬들과 만난다.

공연은 8월 30일 오후 7시 30분 켄트 쇼웨어센터(625 W James St, Kent, WA 98032)에서 열린다. 시애틀 지역은 물론 워싱턴주와 오레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등 태평양 북서부의 K-팝 팬들이 대거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마무는 솔라, 문별, 휘인, 화사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2014년 데뷔 이후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 개성 있는 퍼포먼스로 K-팝을 대표하는 실력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표곡으로는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HIP’ 등이 있으며, 국내외 음악 시상식과 음악방송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멤버 전원이 솔로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마마무의 대표 히트곡은 물론 각 멤버의 매력을 살린 무대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시애틀을 비롯한 미국 서북부에서는 K-팝 공연이 꾸준히 이어지며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형 K-팝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잇따라 개최되면서 워싱턴주는 미국 서부의 주요 K-팝 공연지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공연이 열리는 쇼웨어센터는 약 6천 석 규모의 실내 공연장으로, 콘서트와 스포츠 경기,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워싱턴주 대표 공연장이다. 공연 티켓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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