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 8월 16일 특별 기념공연 개최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이 오는 8월 16일 개최되는 제19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특별 기념공연을 앞두고 워싱턴주 내 한인 기관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축제재단은 최근 안내문을 통해 “지난 1월 13일 열린 제19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기념식에 함께해 준 모든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참여와 지지 덕분에 워싱턴주가 공식적으로 제정한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의 의미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 한인의 날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한국 전통예술과 현대 공연이 어우러지는 특별 기념공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공연은 오는 8월 16일 오후 5시 연방웨이 퍼포밍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무대에서는 한국의 전통 고전무용과 현대 스트릿 K-팝 공연이 함께 펼쳐지며, 한국에서 초청된 정상급 무용수와 연주자들이 출연한다. 특히 대통령상 수상 탈춤 명인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공연이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워싱턴주 법정 기념일인 ‘한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인 이민사회의 역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함께 기념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계 미국인 후세들에게 정체성과 자긍심을 계승하고, 한인사회의 문화적 위상과 공동체 정신을 미국 주류사회에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은 “워싱턴주 내 모든 한인 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력하고 지지해 주실 때 한인의 날의 가치와 의미가 더욱 빛날 것”이라며 “한인사회의 미래와 다음 세대를 위한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