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C, 봉산탈춤 기반 한국무용 특별 워크숍 개최

8월 11~13일 타코마에서 진행… 전통과 창작을 잇는 한국 춤 체험 기회

아시아퍼시픽문화센터(Asia Pacific Cultural Center·APCC)가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타코마에서 한국 전통예술인 봉산탈춤을 바탕으로 한 특별 한국무용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PCC의 스페셜 워크샵 시리즈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봉산탈춤 워크숍의 연장선에서 한국 전통춤의 움직임과 창작 요소를 함께 배우는 심화 과정이다.

워크숍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매일 2시간씩 수업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봉산탈춤의 기본 동작과 리듬, 전통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표현을 접목한 한국무용을 배우게 된다.

강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연예술원(봉산탈춤 전공)을 졸업한 강우정 씨와 윤원중 씨가 맡는다. 두 강사는 세계무용대회 대통령상 수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국가무형문화유산 제17호 봉산탈춤 이수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선착순 10명만 모집하며, 참가비는 60달러이다.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자들은 오는 9월 26일 열리는 쇼케이스를 통해 그동안 익힌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APCC는 “봉산탈춤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무용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워크숍은 타코마에 위치한 *아시아퍼시픽문화센터(APCC, 4851 South Tacoma Way, Tacoma, WA 98409)에서 열린다.

행사 개요

  • 행사명: 봉산탈춤 기반 한국무용 특별 워크숍(Bongsan Talchum Korean Dance)
  • 일시: 2026년 8월 11일~13일(3일간, 하루 2시간)
  • 쇼케이스: 2026년 9월 26일
  • 장소: Asia Pacific Cultural Center(4851 South Tacoma Way, Tacoma)
  • 참가비: 60달러
  • 모집인원: 선착순 10명
  • 문의: 253-383-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