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18일 온라인 타운홀 개최
정부 조달부터 전기차 리베이트·소규모 비즈니스 전략까지 한 번에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가 한인 비즈니스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사업 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7월 18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업을 운영 중인 한인은 물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업자,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정부 지원 제도와 비즈니스 운영 정보를 한 자리에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온라인 타운홀에서는 먼저 워싱턴주 정부 조달사업 참여 방법과 입찰 절차, 계약 기회 등에 대한 실무 정보를 다룬다. 정부기관과의 거래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알아야 할 기본 절차와 준비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PSE(Puget Sound Energy) 전기차 리베이트 및 인센티브 프로그램도 소개된다. 주거용과 상업용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과 지원 대상,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해 전기차 도입이나 충전 인프라 구축을 고려하는 사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규모 비즈니스의 안정적인 운영 전략도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건물주 입장에서의 사업 운영 노하우와 장기적인 자산 관리, 은퇴를 준비하는 방법 등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상공회의소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 한인 사업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정부 지원 제도와 비즈니스 환경은 계속 변화하고 있는 만큼 최신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경쟁력”이라며 “회원뿐 아니라 비회원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타운홀은 7월 18일(토) 오전 10시 30분 구글 미트(Google Meet)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 링크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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