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트업센터 시애틀, 7월 10일 중소벤처기업 지원 세미나 개최
주시애틀총영사관과 공동 개최…경제동향·K-Initiative·연방의원 특별 세션 마련

K-스타트업센터 시애틀(KSC Seattle)이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오는 7월 10일(금)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시애틀 KSC 서관 1층에서 ‘2026년 2분기 중소벤처기업 지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거나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 기업과 스타트업, 한인 기업인들에게 최신 경제 동향과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은지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미국 및 지역 경제동향 브리핑, K-이니셔티브 추진 현황 브리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워싱턴주 제10선거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연방하원의원 마릴린 스트릭랜드가 경제 세션 연사로 참석해 미국 경제와 기업 환경, 연방 정책 동향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협의회는 서은지 총영사와 함께하는 마지막 공식 협의회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기업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익한 정보를 얻고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KSC Seattle 서관 1층(1731 Minor Ave., Seattle, WA)에서 열리며, 주차는 개별적으로 해야 한다. 주최 측은 원활한 주차를 위해 스팟히로(SpotHero) 앱 이용을 권장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인과 관계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한편 K-스타트업센터 시애틀은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해외 거점 기관으로, 한국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네트워크 구축, 투자 연계, 비즈니스 협력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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