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애틀한인회,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 전개

PSE 환경보전 그랜트 수혜기관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 앞장

광역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 이사장 샘 심)는 지역사회 환경보전과 사회통합을 위한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에드먼즈 메도우데일 비치 파크(6026 156th St SW, Edmonds, WA 98026)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한인생활상담소(KCSC)의 오아시스(OASIS)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발달장애 성인들이 함께하며, 스노호미시 카운티, 에드먼즈시, 보이즈 앤 걸즈 클럽(Boys & Girls Clubs), 워싱턴주립대학교 등 지역 기관과 단체들도 뜻을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광역시애틀한인회는 PSE(Puget Sound Energy) 환경보전 그랜트 수혜기관으로서 지속적인 환경보호와 친환경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다민족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원준 회장은 “환경보호는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발달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활동이 자연을 지키는 것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역시애틀한인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단체들과 협력하여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