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내가 한국바로알리기의 주인공” 공모전 개최
한국학중앙연구원, 해외 교육현장 활용 한국 이해 교수학습 자료 모집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제교류처 한국바로알리기사업실이 세계 각국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국 이해 교수학습 자료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내가 한국바로알리기의 주인공’ 교수학습 자료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해외 교육 현장에서 한국을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현지 교실로 찾아가는 한국 : 바로 알고, 바로 가르치기’다.
주최 측은 한국 관련 교육자료를 통해 한국학 콘텐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실제 수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우수 자료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공모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외국인 및 재외국민 가운데 대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는 현지 교육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한국 이해 교수학습안과 시각자료 등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분야에는 한국 이해 교수학습안, 카드뉴스·동영상·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시각자료가 포함된다.
수상자에게는 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시상금 80만원, 우수상 4명에게는 각각 50만원, 장려상 16명에게는 각각 25만원이 지급된다. 접수는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결과는 오는 9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교육 현장에서 한국을 올바르게 소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교수학습 자료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외국인과 재외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