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AA 부동산 엑스포 개최…신시스 후원·교육 참여 눈길


벨뷰에서 열린 아시아계 부동산 전문가 단체 AREAA(Asian Real Estate Association of America) Greater Seattle의 ‘Build to Last: The Real Estate Expo’가 지난 5월 30일 힐튼 벨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세대를 잇는 재정적 안정(Financial Serenity Across Generations)’을 주제로 주택 구입과 자산관리, 보험, 상속, 투자 등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재정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교육형 엑스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부동산·모기지·보험·감정·법률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세션과 패널 토론을 진행했으며, 워싱턴주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금융 서비스 기업 신시스(SYNCIS)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후원사이자 교육 세션 참여 기업으로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신시스 소속 크리스티나 리는 ‘자산 보호 및 부의 이전(Asset Protection & Wealth Transfer)’ 세션을 맡아 보험과 재정 설계를 통한 세대 간 자산 이전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 관계자들은 “한인과 아시안 커뮤니티 내에서 단순 부동산 투자뿐 아니라 장기적인 자산 보호와 세대 간 재정 안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시스를 비롯한 다양한 금융·부동산 기업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커뮤니티 교육 확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REAA National의 2026 회장인 브라이언 안과 AREAA Greater Seattle의 프란시스 응우옌 회장이 환영 메시지를 전했으며, 웰스파고 홈 모기지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기조연설은 ‘Springboard to Wealth’ 설립자인 타치 응우옌이 맡았다. 그는 난민 출신으로 시작해 시애틀 지역 100채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한 투자자로 성장한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ADU/DADU 전략과 부동산을 통한 자산 형성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ADU·DADU 개발 ▲부동산 상속 및 법률 ▲리버스 모기지 ▲주택 보험 ▲부동산 감정 ▲주택 구매를 통한 자산 형성 등을 주제로 한 교육 세션과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AREAA Greater Seattle 측은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