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챌린지부터 AI 영상 공모전까지…‘YouthFULL Tomorrow’ 캠페인 진행

대한민국 외교부가 전 세계 청년들의 글로벌 참여 확대와 미래 세대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청년이 만드는 미래(YouthFULL Tomorrow)’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들이 미래 사회에 대한 아이디어와 메시지를 디지털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글로벌 참여형 프로젝트다.

캠페인에서는 ‘제2회 KOREAZ 콘텐츠 공모전’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스토리 챌린지와 AR 게임 챌린지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콘텐츠 공모전은 오는 6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청년이 상상하는 10년 후, 청년이 변화시킬 10년 후’이며, 참가자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 사회의 변화를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개인, 지역사회, 국가, 전 세계 등 다양한 관점 가운데 자유롭게 주제를 선택해 제작할 수 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도 가능하다. 다만 AI 사용 여부와 활용 범위는 작품 설명란에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출품 영상은 16대9 비율의 1920×1080(FHD) 형식이어야 하며, mp4 또는 mov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영상 길이는 30초 이상으로 제한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들이 주제 적합성, 창의성, 스토리성,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특별상 등이 선정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외교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1월까지 진행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챌린지’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격주 우수 참가자에게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AR 게임 챌린지’는 증강현실(AR) 기반 문장 완성 게임과 인증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외교부는 수상작 일부를 KOREAZ 공식 SNS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시애틀총영사관 홈페이지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