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생활상담소, 청소년들을 위한 ‘참여형 공감연극 Story of Us 워크숍’ 개최

이야기와 즉흥 표현 활동을 통해 공감·연결·자기이해를 경험하는 특별한 여름 프로그램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는 올여름 한국계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여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워크숍은 참여형 공감연극(Playback Theatre)와 다양한 창의적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또래들과 안전하고 의미 있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본 프로그램은 한국계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들과의 공감과 소속감을 경험하며, 자기이해와 자기돌봄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여자들은 이야기 나눔, 즉흥 표현 활동, 움직임과 게임 등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 천희선교수는 “한국계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안전하게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경험은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연결과 자기이해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하는 언어권 워크숍에 신청할 수 있다. 각 워크숍은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연극 경험이나 특별한 기술은 필요하지 않다.

·영어 워크숍: 7월 23일–25일 오전 10시–오후 4시 (점심 제공)
·한국어 워크숍: 7월 30일–8월 1일 오전 10시–오후 4시 (점심 제공)
·장소: Lynnwood Neighborhood Center (19509 64th Ave W, Lynnwood, WA 98036)
·참가 대상: 고등학생 (14~18세)
·신청: 사전 미팅 신청 후 참여 가능 신청 링크: 참가 신청서

본 프로그램은 참여형 공감연극 극단, 스토리 장이들이(www.storyjang2.com) 진행하며, 한인생활상담소 (www.kcsc-seattle.org)의 후원과 Your Place to Shine 의 협업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이메일 : cheon@sp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