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애틀한인회, ‘K-Fest 2026’ 본격 시동…5월 13일 킥오프 행사 개최

워싱턴주 한인사회 대표 단체인 광역시애틀한인회(Greater Seattle Korean Association, 회장 김원준·이사장 샘 심)가 오는 5월 13일 ‘K-Fest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킥오프 행사를 연다.

한인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5월 13일(수) 오후 5시, 시애틀 노스 지역에 위치한 한인회관(4604 15th Ave NE, Seattle, WA 98105)에서 개최되며, 지역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연결하는 대형 문화 축제 ‘K-Fest 2026’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Celebrate Korean Culture, Connect Our Community’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킥오프 행사는 한인 문화의 가치와 지역사회 연대를 동시에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행사에는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과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위상을 더한다.

광역시애틀한인회는 이번 킥오프를 통해 K-Fest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축제 방향과 비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커뮤니티 리더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회 관계자는 “K-Fest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한인사회와 주류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킥오프 행사를 시작으로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축제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Fest는 매년 한인 문화와 K-콘텐츠를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한국 문화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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