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5월 타운홀 미팅 개최…정부 조달·전기차 인센티브·디지털마케팅 정보 공유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가 퓨젯사운드 지역에 신록이 짙어가는 5월을 맞아 한인 비즈니스 관계자들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상공회의소는 오는 5월 9일(토) 오전 10시 30분, 아시안 퍼시픽 컬쳐 센터(4851 S Tacoma Way, Tacoma, WA 98409)에서 ‘5월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한인 사업자들과의 소통 및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다양한 분야의 한인 비즈니스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사업을 소개하고, 최근 비즈니스 환경과 시장 흐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네트워킹 중심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워싱턴주 정부 조달사업 참여 방법과 향후 입찰 및 계약 기회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퓨젯 사운드 에너지(Puget Sound Energy)에서 제공하는 주거 및 상업용 전기차 구매 리베이트와 각종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진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한 정보 공유 세션도 마련돼,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공회의소 측은 “타운홀 미팅은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자리로, 따뜻한 커피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한인 비즈니스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상공회의소 사무총장 헤이든 황(312-841-3222)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