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우드 상공회의소와 협력 추진…한인 소상공인 지원 확대 기대

린우드에서 한인 소상공인을 위한 새로운 협력 사업이 추진된다. 광역시애틀한인회(GSKA)는 최근 린우드 상공회의소 CEO 프랭크 퍼시벌과 만나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광역시애틀한인회는 ‘린우드 비즈니스 디렉토리’에 공식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며, 특히 한인 소상공인을 위한 한국어 전용 섹션이 별도로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한인 비즈니스의 접근성과 홍보 효과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린우드 시는 내년 봄 경전철역 인근 다운타운 지역에서 정기적인 파머스 마켓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마켓은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장으로 조성되며, 저녁 시간에는 나이트 마켓도 함께 열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린우드 상공회의소는 이 같은 행사에 광역시애틀한인회의 파트너 참여를 공식 제안했으며,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파머스 마켓과 나이트 마켓을 통해 한인 소상공인들이 지역 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하고, 다양한 고객층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인회 측은 “이번 협력은 한인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인 비즈니스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