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킹카운티 클리닉 11년째…무료 의료 지원 이어간다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의료 지원 행사가 올해도 열린다.

시애틀센터와 시애틀센터재단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시애틀센터 내 맥코홀(McCaw Hall)에서 ‘시애틀·킹카운티 클리닉(Seattle/King County Clinic)’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클리닉은 치과, 시력 검사, 일반 진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기업 등이 협력해 운영되며, 시애틀센터 공간을 실제 의료시설처럼 전환해 대규모 진료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의료진과 일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시간을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시애틀·킹카운티 클리닉은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기반 의료 지원 행사 중 하나”라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시애틀센터 내 맥코홀(305 Harrison St, Seattle)이며, 자세한 정보는 시애틀센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WOWSEATT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