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심 청소년 모여라…서울시 교류·문화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시애틀한국교육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8월 외국 청소년을 초청해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 활동을 비롯해 대학 탐방, 문화 및 일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료를 제외한 체류비와 프로그램 비용 전액이 지원되며, 한국에 관심 있는 해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외국 국적을 보유한 재외동포 청소년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마감은 4월 30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시애틀한국교육원이 주관하는 유학박람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박람회는 4월 21일 워싱턴대학교(UW) 레드스퀘어와 4월 22일 페더럴웨이 디케이터 고등학교에서 각각 열린다. 행사에는 프로그램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참가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애틀한국교육원 관계자는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해외 청소년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