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광역시애틀한인회, 한인 커뮤니티 위한 노동법 교육…5월 2일 린우드서 개최

워싱턴주 노동산업부(L&I)와 광역시애틀한인회가 오는 5월 2일 린우드에서 한인 근로자들을 위한 노동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광역시애틀한인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워싱턴주 노동산업부(L&I)의 근로자 아웃리치(Worker Outreach)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인 커뮤니티 근로자들이 주 정부 담당자로부터 노동법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직접 안내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미나에서는 ▲팁을 받는 직원(팁 근로자) 관련 규정 ▲워싱턴주 노동 기준 및 근로자 권리 ▲산업재해 보상보험 ▲직장 안전 및 보건 등 기본적인 노동법 정보가 다뤄진다.
또한 ▲범죄 피해자 보상 ▲견습 프로그램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커뮤니티 파트너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한인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권리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목적”이라며 “특히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5월 2일 오후 2시 한국어, 오후 2시 30분 영어 순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린우드 네이버후드 센터(Lynnwood Neighborhood Center, 19509 64th Ave W, Lynnwood)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유튜브 ‘SeattleKoreanTV’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