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대 업계 점유율 1위 오케이투어

고객의 믿음과 성원 속에서 성장해 온 OK TOUR는 1994년 캐나다 록키의 관문인 캘거리, 밴프지역에서 호돌이 록키투어(Hodori Rocky Tour) 라는 상호로 탄생했다. OK TOUR는 지난 24년간 국제행사 및 개인 단체 투어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며 유명 여행사로써 내실을 다져왔고, 1998년 밴쿠버로 확장 이전하면서 OK TOUR로 상호를 개명하여 고객서비스의 강화와 여행서비스의 전문화를 도모했다. 특히 최근 10년 연속 고객만족도 및 여행업계 송출 1위를 기록하며 캐나다 서부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여행사로 성장했으며 캐나다 방문자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광역 밴쿠버내의 5개 지점과 캘거리, 토론토 및 북미 지역의 최고 휴양지인 멕시코시티와 칸쿤 지역에도 지사를 설립, 직영체제로 운영함으로써 고객 여러분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이 증명하는 캐나다 최대 점유율 1위

알찬 일정, 고객 중심의 서비스 (라이딩, 식사, 숙박), 업계 최고의 가이드, 이 세가지를 철저히 실천하기 위해서 저희 오케이 투어는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희 오케이 투어의 노력은 캐나다 록키를 비롯 대다수의 상품에서 80%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거의 모든 투어를 직접 주관하기에 중간 마진없이 저렴하면서도 안전한 여행을 직접 책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멕시코, 미서부, 한국지사등 최다 직영체제를 갖추고 있는 여행 전문업체입니다.

캐나다 여행은 오케이 투어로

캐나다는 웅장한 대자연의 진수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곳으로 록키 산맥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아름다운 곳으로 평생 꼭 한번은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케이 투어는 록키산맥, 자연의 다리, 에메랄드 호수, 동화같은 벤프 까마귀발 빙하 설상차, 보우 호수등 하일라이트 관광지를 빠짐없이 둘러보는 일정으로 전망 좋기로 유명한 해발 2281m의 벤프 설퍼산 곤돌라를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한인 여행사중 최대 규모의 자체 보유 버스

캐나다 최다 투어 버스 보유 여행 전문 기업으로 보다 안전하고 알찬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자체 버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캐나다 및 미국의 차량 운전 법규 및 정비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운영으로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장거리 여행을 고객분들께 약속 드립니다.

Ok TOUR는 자체 상품 개발에 주력

저희는 자체 상품 개발에 항상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옐로우스톤+록키, 항공 록키, 멕시코시티+칸쿤, 오로라(겨울/여름), 미서부 투어, 3대 캐년 등의 자체 상품을 개발하여 캐나다를 방문하시는 한국인과 외국인 고객분들께도 많은 투어를 진행하여 명실상부 한인여행사 최초로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기존 투어 외 각종 국제 행사 및 INCENTIVE 팀을 도맡아 고객에게 현지문화를 공감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캐나다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밴쿠버 및 록키 지역 (빅토리아 페리, 밴프 곤돌라) 상품도 정말 많은분들께서 다녀 가시고 좋아하시는 여행상품입니다.

한국행 항공권 초특가 세일

오케이 투어 웹사이트(www.oktour.ca)에서 항공권 구매도 가능하십니다. 특히 한국행 항공권을 초특가로 세일하고 있으며 한국행 항공권 구매시 $40불 할인 투어 상품권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참고 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주제별 여행 상품

앞서 말씀 드렸듯이 오케이 투어에서는 다양한 자체 개발 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별, 지역별, 테마별로 다양한 여행 상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항공과 전세계 호텔패키지 상품, 골프 투어 상품 및 캐나다, 미국, 중남미, 유럽, 크루즈 상품 등 알차고 편안한 여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케이 투어는 다년간 현지에서 직접 발로 뛰어 일궈낸 경험과 노하우로 고객이 원하는 여행지 어느곳이나 합리적인 요금과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오케이 투어는 앞으로도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여행 상품 개발과 좀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연중무휴 오전 9시-오후9시 / Tel 604-893-8687 / Toll Free 1-877-556-8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