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김 올스테이트 보험인 “커뮤니티를 위한 활동이 보험인으로 성장 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접고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은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니다. 가족들의 동의와 본인의 굳은 결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실패에 대한 부담과 새로운 길에 대한 끊없는 도전 의식이 없다면 시도조차 힘들다. 올스테이 보험 론김 보험인은 진정으로 용기있는 도전으로 제2의 인생을 보험인으로 시작했다.
올스테이트 보험인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신 특별한 계기라도
“20년 이상 미국의 대기업에서 성공적인 회사생활을 하였지만 전 거기에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좀 더 적극적으로 긍지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하길 원하던 차에 접하게 된 보험사업에 매료되어 보험 인으로서 제 인생의 2막을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마이크로 소프트 사에서의 근무할 당시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활동을 통하여 제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무언가 하는 일에 무척 보람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저에게 보험 인으로서의 삶은 무척 잘 어울리는 직업이라 생각했습니다.”
보험일에 대한 관심이 항상 있으셨나요
“사실 보험 업무 자체에 관심이 있었다기 보다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에 근무할 당시 대략 250여명의 한인커뮤니티가 있었는데 제가 그분들을 대신하여 활동하는 업무를 맡은적이 있습니다. 저와 한인직원들이 힘을 합하여 한국인 직원의 목소리와 위치를 찾아가는 활동을 통하여 많은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 계기였던 거 같습니다. 요즘도 저는 지역사회의 여러 비영리 단체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사회적 관심은 저희 부모님께서 이민 1세대로서 새로운 나라에 적응하고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절실한 방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같은 한국인들끼리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어릴적 동부지역에 이민을 왔을때 동양인은 저혼자 뿐이였고 차별도 경험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서 한인분들께 어떤 도움과 함께 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민1.5세로서 한국어가 무척 능숙하십니다
“어릴 때 이민을 와서 한국인을 접하기도 힘들고 한국인으로서 차별을 당하던 주변환경이었지만 부모님께서는 한국인임에 대한 긍지와 한국어 사용에 적극적이셨습니다. 또한 제가 아무리 미국에지 오래 살았다 해도 제가 한국인임을 잊지 않고 자부심을 자지고 생활하려면 한국어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인 고객분들과 소통이 편리 하실것 같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정확히 이해 하기 때문에 고객분들과의 상담이나 그분들께서 필요하신 내용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하여 보험회사와 즉각적인 토의를 통하여 고객님들의 불편함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서비스하여 드리는데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어적인 불편함 없이 모든 서비스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도와 드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명함에 보시면 24시간 고객 서비스라고 제가 적어 놓은것은 언제 어디서나 혹시라도 어떤 일이 발생 하셨을때 보험인으로써 최선을 다해서 도와 드리겠다는 약속입니다.”
보험은 서비스라고 정의 하신다는데
“ 제가 보험을 서비스라고 정의하는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보험은 크게 오토,홈,라이프,비지니스 이렇게 네가지로 정도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보험은 눈에 보이는 상품이 아닙니다. 무형의 어떠한 내가 겪을수 있는 일에 대한 대비책이며 나를 위한 무형의 서비스 같은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서비스에 대한 확실한 느낌이 없고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험인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보험 가입도 힘들고 그만큼 본인을 위한 대비책을 세우는것이 힘들어 집니다. 결국 제가 보험인으로서 업무에 대한 확실한 일처리가 본인과 가족을 위한 필요에 따라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슷해 보이는 서비스, 누구나 색다르지 않게 외치는 이야기들 속에 믿고 맡겨봐야 정확히 알 수 있는 일이 보험일이 아닐까 싶다. 누구보다 지역사회와 한인들에 대한 봉사의식이 높은 론김 보험인은 지금까지 겪어왔던 경험 속에서 자신의 인생과 가족을 위한 대비책과 계획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늘 돕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그의 마음이 보험인으로써 발휘될때 한인들은 좀 더 정확한 미래에 대한 계획과 대비책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그가 고마워 지는 이유이다.
올스테이트 보험 : 론김 425-274-3510
14915 NE 20th ST Bellevue, WA 98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