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카운티 공개 수배

킹카운티 쉐리프에서는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스카이 웨이 살인사건에 대한 용의자 검거를 위한  공개 수배에 나섰다.

지난 일요일 11시45분경 총소리를 듣고 출동한 경찰은 몇분후 현장에 도착했으며, 사건 현장에서 레로이 헨더슨(30세)이 숨져 있는것을 12200블럭 68가 사우스에서 발견했다.   

킹카운티 쉐리프 디비 케이츠에 따르면 피의자 핸더슨은 일을 마치고 집으로 걸어가던중 총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목격자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있다.

그는 스카이웨이 지역과 직장인 직장인 스카이 볼에서 집까지 도보로 오고 간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떠한 정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은 1-800-222-TIPS로 전화하거나 킹카운티 쉐리프 사무실인 206-296-3311로 연락 바란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의 가족들은 이번 사건 용의자 수배에  1000불의 현상금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