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좀 빌려야하는데,,,

돈을 빌려야하는데,,,

집을 사려고 할때 적지않은 숫자의 사람들이 현찰을 주고 집을 사는 경우도 있지만,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융자를 합니다. 은행에서 빌리는것이 힘들다고들 하는데, 사실은 아는 사람에게서 돈을 빌리는것보다는 은행에서 빌리는것이 확실히 편합니다. 법은 지난 수십년 동안에 지켜져 왔고, 2000 초반에 잠시 이런 조건에 상관없이 돈을 빌려준적은 있지만, 그것은 잠시 잠깐 뿐이었습니다. 부동산, 융자에 오래 관여를 했거나, 정보에 밝은 사람들은 이런 법이 항상 있었다는것을 압니다. 그런데, 계통에 2000 중반에 일을 시작한 사람들은 아직도 그때의 환상에서 깨지를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더군다나 모든 규칙을 무시한 융자들도 2009 초에 없어지고 모든것이 원래대로 돌아갔는데, 계통에 오래 있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아직도옛날에는..’ 하면서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 이야기를 하곤 하죠.

아주 간단한 규칙입니다. 돈을 벌고 있고, 돈을 갚을 능력이 된다면 은행은 확실히 빌려줍니다. 그리고, 2 가지를 서류로 보여줄수 있어야합니다. 지금 현재 지속적으로 돈을 벌고있다면, 당연히 관련 서류가 있겠고, 내가 빚을 갚을 능력은 여러가지의 제반 서류들로 증명이 됩니다. 모든것은 간단하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서류만 제출하면, 나머지는 융자인이 알아서 처리하고, 가끔 궁금한것 질문하고, 질문에 답을 해주면 융자는 간단히 나옵니다. 융자가 간단하지않다고요? 서류가 없다고요? 문제는 본인의 말은 부동산, 융자쪽에서는 아무도 신경을 쓰지않는다는것입니다. 모든것은 서류로 말해야하는것입니다. 가끔, 한국에 있는 금송아지 목장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 금송아지 목장이 있는것은 알겠는데, 금송아지들을 서류로 보여줄수가 없는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조언을 하자면, 융자인, 부동산중개인과 이야기를 할때 자신이 처한 입장과 상태를 자세히 이야기를 해주어야 방법을 강구할수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개성과 능력이 틀리듯이 은행들도 가지고 있는 상품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자신이 어떤 상황이고 어떤것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융자인도 부동산 중개인도 어떤 방향으로 갈지 제시를 해줄수 있습니다. 지금 파산을 했더라도 2년만 지나면 융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