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not gonna make you happy? (2)
이보고를 받은 다음날 난00를 불렀다. 전화에 대고 00에게 메세지를남겼다. 레귤러 미팅은 아니지만 너하고 만나서 이야기 할일 이 있으니 사무실에 좀 들러달라고? 하루반나절이 지나도 00에게 연락이 없었다. 며칠 후 00가 그전에 밝게 웃고 환하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얼굴에 인상을 쓰고 화난 모습으로 나의 사무실에 들렀다.
그리고 함께 사는 히스패닉 가족들이 너무나 밤새도록 빨래를 하고시끄럽게 굴어서 도대체 잠을 잘수가 없으니 어떻게 했으면 좋은가 하고 물었다.난 헷갈렸다. 함께 사는 가족역시 우리프로그램에서 연결시켜주었고 젊은 부부인데 별문제없이 성실하게 살아가는 중인 부부로알고있는데… 이야기가 영 다른데… 이건뭐지?
난 혹시라도 말실수로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고 나를 공격해올까봐 아주 조심스러워하며 00에게 물었다. 너 혹시 마리화나 피니? 00는 아무렇치도 않게 왜? 마리화나가 합법인데 그게 무슨 문제냐고 묻는다.난 00얼굴을 바라보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이 그래! 내돈주고 내가 사서 피우는데 네가 무슨상관이야? 라는 괘씸한 얼굴표정을 짔는 00를쳐다보면서, 속으로 기가 막혀하면서도 기선을 잃지 않으려고 심각한얼굴로 다짐을 하면서 그래! 네가 마리화나를 피우던 코케인을 들이마시든 그것은 네 문제 일수가 있겠지만 일단 우리프로그램에 도움을 받는다면 넌 나에게 보고해야할 이유가 있는거지? 그리고 네가 마리화나를 피운다면 너 의사의 처방은 있는거니? 그럼 의사의 처방을 나에게 보여달라고 했다.
자! 이제 또하나의 전쟁의시작이다. 참… 이친구들은 왜 이리 오래 가지 못하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하는지? 정말 속상하다. 처음에 프로그램에 들어오려고 하던 모습이 얼마 되지않았는데… 이제 자리를 잡고 직장도 제대로 다니고 해서 삶이 바로서가는 것 같더니 벌써 허물이보고를 받은 다음날 난00를 불렀다. 전화에 대고 00에게 메세지를남겼다. 레귤러 미팅은 아니지만 너하고 만나서 이야기 할일 이 있으니 사무실에 좀 들러달라고? 하루반나절이 지나도 00에게 연락이 없었다. 며칠 후 00가 그전에 밝게 웃고 환하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얼굴에 인상을 쓰고 화난 모습으로 나의 사무실에 들렀다.
그리고 함께 사는 히스패닉 가족들이 너무나 밤새도록 빨래를 하고시끄럽게 굴어서 도대체 잠을 잘수가 없으니 어떻게 했으면 좋은가 하고 물었다.난 헷갈렸다. 함께 사는 가족역시 우리프로그램에서 연결시켜주었고 젊은 부부인데 별문제없이 성실하게 살아가는 중인 부부로알고있는데… 이야기가 영 다른데… 이건뭐지?
난 혹시라도 말실수로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고 나를 공격해올까봐 아주 조심스러워하며 00에게 물었다. 너 혹시 마리화나 피니? 00는 아무렇치도 않게 왜? 마리화나가 합법인데 그게 무슨 문제냐고 묻는다.난 00얼굴을 바라보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이 그래! 내돈주고 내가 사서 피우는데 네가 무슨상관이야? 라는 괘씸한 얼굴표정을 짔는 00를쳐다보면서, 속으로 기가 막혀하면서도 기선을 잃지 않으려고 심각한얼굴로 다짐을 하면서 그래! 네가 마리화나를 피우던 코케인을 들이마시든 그것은 네 문제 일수가 있겠지만 일단 우리프로그램에 도움을 받는다면 넌 나에게 보고해야할 이유가 있는거지? 그리고 네가 마리화나를 피운다면 너 의사의 처방은 있는거니? 그럼 의사의 처방을 나에게 보여달라고 했다.
자! 이제 또하나의 전쟁의시작이다. 참… 이친구들은 왜 이리 오래 가지 못하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하는지? 정말 속상하다. 처음에 프로그램에 들어오려고 하던 모습이 얼마 되지않았는데… 이제 자리를 잡고 직장도 제대로 다니고 해서 삶이 바로서가는 것 같더니 벌써 허물어지기 시작한다. 허물어질때는 혼자만이 아니라 누군가를 탓하고 함께 망하자는거다. 결국 자기의 실패가 자기 탓이 아니라 술탓이고…마약 탓이고… 카운셀러 탓이고… 이때에 우리가 말을 실수하게되면결국 이 친구들에게 발목이 잡혀서 법정으로 끌려 다녀야한다. 어려운사람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괘씸죄에 해당되어 이 친구들의 권익을위해 열심으로 수고하는 홈리스 전문 변호사들의 호출에 몸도 마음도지치게 되는것이다. 하여간 지금부터 또 시작인거다. 도와주다가 아니 열심으로 일하다가 당하는 케이스이다.
언젠가 홈리스 고객을 위해 베네핏을 찾아서 받을 수 있는 베네핏을다 찾아주었는데 얼마 후 자기가 갱신해야하는 서류를 통과하지 못하고 카운셀러가 일처리를 제대로 안해주어 베네핏을 찾지못했다며 클레임을 걸어, 난 내 아까운 시간을 낭비해가며 말싸움에 끼였던적이었다. 결국 이 친구의 일이 홧김에 한일 인줄알고 금방 해결이 되었지만말이다. 그래도 오늘 나한데 너 때문에 행복하지 않다는 말은 너무나기가 막히다. 뭐라구? 내가 너를 왜 행복하게 해야하는데? 넌 돈벌어서 약 처먹고 술 마시고 파티나하면서 인생낭비하는데, 내가 너를 왜행복하게 해주어야하는데? 너 정말 웃기는 짬뽕이구나!
행복은 네가 죽어라고 일하고 찾아서 얻어가야하는거지! 내가 아니,어떤 누구도 너에게 만들어 주는게 아니야! 뭐라구? 내가 널 왜 행복하게 만들어줘야하는데? 난 내 직장에서 내 일을 하는거고, 넌, 네가맡은 일을 최선을 다하여서 네가 말하는그 행복을 찾아가야 하는거라말이야! 라고 외치고 싶지만 일을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도 않고 또 나역시 홈리스들하고 일하면서 보람도 있지만 많이 지쳐있는 상태라 00가 넌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는 블레임에 마치 그동안 쌓여있는봇물의 둑이 터진양 실컷해대고 싶었다.
야! 내가 왜 이일을 하는데 물론 내가 좋아서이기도 하지만 너희들을제대로 살리고싶은 마음이 있어서인데 그래! 몇달도 안되어서 약 처먹고 정신줄 놓고 막가는거냐구! 외쳐대고 싶었다. 정말해도 해도 너무하는구나. 할 수 있는 일외에도 마음을 써가며 살곳을 준비해주고직장도 찾아주고 작은 베네핏이라도 놓칠세라 돌봐주었던 나의 정성이 고작 이렇게 밖에 안나오는가 하고 해대고 싶었다.그런데 속은 끓어오르지만 표현을 안하는것이 편한일이라 참자니 눈을 내리깔고서주절주절 불만을 얘기하는 00의 머리통을 한대 쥐어박고 싶은 심정을꾸욱 누르고 있자니 머리도 아프고 속도 뒤틀리고 열도 났다.
난 내앞에 앉아서 정말 형편없이 행동하고 있는 00를 바라다보면서실망!실망!스러운 마음에 자리를박차고 나가고 싶은 심정이지만 정확한 이유를 알아야만 이 친구를 우리프로그램에서 내보낼수가있다. 어떤경우든 우리프로그램은 마약이든 코케인든 술을 먹든 하면 안되는거니까… 그러나 정확한증거를 찾아야한다. 이 친구가 코케인을 하는상황을 확인해야하니까.
너희부모님이 너를 학대하고 힘이들어서 세상이 두려워서 계속 약을먹고 헤매여야한다면 다른 프로그램 아니 약물중독 치료를 가서 완전히 해방이 되어서 오라고 하였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오지도 않는미소를 지으면서 00에게 말을 했다. “Why would I make you happy? You should work hard to get happiness, no one can make happy for you.”
전에 같으면홈리스 고객이 아무리 나를 힘들게 하여도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오늘은 그냥 안넘어가진다. 아무래도 내가 너무 지쳐있나보다. 누가 날 행복하게 안해주나?


